마른 다릴 질질 끌고 와
바랜 머릴 풀어 해치는 너
헌 외투를 뒤져 천식약을 꺼내고
툇 뱉어낸 후 넌 욕같은 투로
안돼 왜 난 또 이런데 자~ 왜
안돼 뭘해도 되지 않아
취한길에 눈이 흐려져
가는 허릴 만지고 싶은날
저 앞에 선 여자 그녀는 니게 너무 섹시한데
힐끗거리며 비웃음으로 날 괴롭혀
안돼 난 또 여기 이런데 자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않아 워
안돼 난 또 왜 이래 나를 쳐다보지마
안돼 아무리해도 되지않아 오
마른 다릴 질질 끌고 와
바랜 머릴 풀어 해치는 너
헌 외투를 뒤져 천식약을 꺼내고
툇 뱉어낸 후 넌 욕같은 투로
안돼 왜 난 또 이런데 자~ 왜
안돼 뭘해도 되지 않아
취한길에 눈이 흐려져
가는 허릴 만지고 싶은날
저 앞에 선 여자 그녀는 니게 너무 섹시한데
힐끗거리며 비웃음으로 날 괴롭혀
안돼 난 또 여기 이런데 자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않아 워
안돼 난 또 왜 이래 나를 쳐다보지마
안돼 아무리해도 되지않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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