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 Fu ☆ 달빛

제목 – ツキアカリ[달빛]

노래 – Rie fu

앨범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Op

青い青い空に月の光を点す

[아오이아오이소라니츠키노히카리오토모스]

푸르고 푸른 하늘에 달의 빛을 지펴

甘く淡く重い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아마쿠아와쿠오모이손나모노니토라와레테]

달콤하고 엷고 무거운 그런 것에 사로 잡혀서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히토리시라즈]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나마에다케오욘데이타]

너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いつまでも未来を探してた

[이츠마데모미라이오사가시테타]

언제까지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いつもいつもそばで信じて行く力が

[이츠모이츠모소바데신지테유쿠치카라가]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신어주는 힘이

遠く脆いものを動かしてる気がしてた

[토오쿠모로이모노오우고카시테루키가시테타]

멀리 깨지기 쉬운 것이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히토리시라즈]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나마에다케오욘데이타]

너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静かな愛情を信じてた

[시즈카나아이죠우오신지테타]

고요한 애정을 믿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나니모츠카메나이요우나요루니와]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듯한 밤에는

君を想わない時はない

[키미오오모와나이토키와나이]

너를 떠올리지 않는 시간은 없어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迷う心が君に届くように

[마요우코코로가키미니토도쿠요우니]

방황하는 마음이 너에게 전해지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で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데]

이 달빛 아래서

私の名前を呼んで

[와타시노나마에오욘데]

나의 이름을 부르고

確かに会いに行くよ何処へでも

[타시카니아이니유쿠요도코에데모]

확실히 만나러 가 어디라도

君のそばに

[키미노소바니]

너의 곁에

この月明かり瞬きひとつせず

[코노츠키아카리마바타키히토츠세즈]

이 달빛 아래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静かに私を見つめていた

[시즈카니와타시오미츠메테이타]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君との未来を探してた

[키미토노미라이오사가시테타]

너와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