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ツキアカリ[달빛]
노래 – Rie fu
앨범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Op
青い青い空に月の光を点す
[아오이아오이소라니츠키노히카리오토모스]
푸르고 푸른 하늘에 달의 빛을 지펴
甘く淡く重い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아마쿠아와쿠오모이손나모노니토라와레테]
달콤하고 엷고 무거운 그런 것에 사로 잡혀서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히토리시라즈]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나마에다케오욘데이타]
너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いつまでも未来を探してた
[이츠마데모미라이오사가시테타]
언제까지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いつもいつもそばで信じて行く力が
[이츠모이츠모소바데신지테유쿠치카라가]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신어주는 힘이
遠く脆いものを動かしてる気がしてた
[토오쿠모로이모노오우고카시테루키가시테타]
멀리 깨지기 쉬운 것이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この月明かりの下一人知らず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히토리시라즈]
이 달빛 아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나마에다케오욘데이타]
너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静かな愛情を信じてた
[시즈카나아이죠우오신지테타]
고요한 애정을 믿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나니모츠카메나이요우나요루니와]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듯한 밤에는
君を想わない時はない
[키미오오모와나이토키와나이]
너를 떠올리지 않는 시간은 없어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迷う心が君に届くように
[마요우코코로가키미니토도쿠요우니]
방황하는 마음이 너에게 전해지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で
[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데]
이 달빛 아래서
私の名前を呼んで
[와타시노나마에오욘데]
나의 이름을 부르고
確かに会いに行くよ何処へでも
[타시카니아이니유쿠요도코에데모]
확실히 만나러 가 어디라도
君のそばに
[키미노소바니]
너의 곁에
この月明かり瞬きひとつせず
[코노츠키아카리마바타키히토츠세즈]
이 달빛 아래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静かに私を見つめていた
[시즈카니와타시오미츠메테이타]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君との未来を探してた
[키미토노미라이오사가시테타]
너와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히카리노나카니]
이 빛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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