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캄캄한 어둠 그 누구도 내 손을 잛아 주지 않아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어 나를 둘러싼 외로움
이젠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가 본 세상~~ 내가 본 모든 것
세상 무엇 보다 아름답게 그리고 싶었지
멋진 화가가 되고 싶었지
하지만 이젠 혼자 일 뿐인 걸~
나를 봐줘 네 옆에 내가 있잖아
그 누구도 네 손을 잡아 주지 않았지만
너의 좋은 친구가 돼 줄게 너를 든든히 지킬게
이젠 네 옆에서 함께 할게~~~
네가 아플 때 네가 힘들 때..세상 무럿보다 아름다운 친구가 돼줄게
앞이 안보여 길을 헤매일 때 너의 곁에서 눈이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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