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空見つめまた幼き日を思うため
보쿠노 소라 미츠메 마타 오사나키히 오모우
나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다시 어린 시절을 떠올릴때 마다
巡り續く季節に街も變わって
메구리 츠즈쿠 키세츠니 마치모 카왓테
맴돌며 반복되는 계절에 마을도 변해
あ, 緩やかな風にさえ優しさ感じ
아, 유루야카나 카제니사에 야사시사 칸지
아, 느긋한 바람마저 상냥함을 느끼고
あ, 目を閉じ今だから抱ける想い
아, 메오 토지 이마다카라 이다케루 오모이
아, 눈을 감고서 지금이니까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
氣がつけば戀を知り諦めた願いさえ
키가츠케바 코이오 시리 아키라메타 네가이사에
정신이 들면 사랑을 알고 포기했던 바람마저
深く渗むあの日の蒼い寂しさ
후카쿠 니지무 아노이 아오이 사미시사
깊이 스미는 그날의 푸르른 외로움
あ, 手の平に人知れず零れた淚
아, 테노 히라니 히토시세즈 코보레타 나미다
아, 손바닥에 다른 사람 모르게 닦아낸 눈물
あ, 拭ってこれからはその手と重ね
아, 누굿테 코레카라와 소노 테토 카사네
아, 닦아내고서 이제부터는 그 손과 겹쳐
あ, 緩やかに續いてく明日への道に
아, 유루야카니 츠즈이테쿠 아스에노 미치니
아, 느긋하게 이어져 있는 내일로 향하는 길에
あ, 竝べた足跡が途切れぬように
아, 나라베타 아시아토가 토기레누요우니
아, 나란히 줄선 발자국이 도중에 끊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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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소레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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