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oy 나를 보며 웃는다
Hey boy 지금 내게 웃는다
하얀 얼굴의 두 아이
서롤 보는 것 같아
허리춤에 오는 담장 위
안녕 인사한다
기분 좋은 푸른 하늘
아직 남아있는 새하얀 달빛
달콤한 잠의 문전에
우릴 데려간다
난 꿈을 꾼다
가슴이 떨려온다
다가간다 기다려본다
움직인다 한걸음씩 흐른다
느껴본다 너를 안았던 그땔
여전히 흐른 시간
여긴 어디쯤일까
부지런한 두 아이의 꿈
잠시 멈춰본다
기분 좋은 저녁하늘
별이 웃는 것 같아
달콤한 잠의 문전에
우릴 불러본다
난 꿈을 꾼다
가슴이 떨려온다
다가간다 기다려본다
움직인다 한걸음씩 흐른다
느껴본다 너를 안았던
그땔 그렇게
우린 그렇게 시작된
Hey boy uhhumm Hey boy
Hey boy uhhumm Hey boy umm
난 꿈을 꾼다
다가간다
움직인다
널 느껴본다
Um umm huh oh
Hey boy umm Hey boy
Um umm Hey boy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