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조용필-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0)
◈ 나훈아가 부르는 -그겨울의 찻집 [ 원곡 : 조용필 ]
그겨울의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