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래 – Memories_Shii0601

Memories (Smiling tears)
YO if I fall two times I come back

on my third 절대로 포기 않지 and

that’s my word if I fall five times

I come hard on my sixth 조금만

더 가면돼 포기 않지 난 아직 if

I’m knocked 7 times I come back on

my eighth 칠전팔기 내 인생 끝까지

가볼래 now knowledge of self thru

the pain in this world 난 절대로

포기 않지 and that’s my word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나이로 바깥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손길의 유혹 일찍부터

맛본 계기로 나의 어린시절 순수함은

사라지고 또 my hopes and dreams

are go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은

몽우리져 눈물이 되어 흘러 그냥 흘려

집 옥상으로 올라가 소리질러 미친듯이

하지만 메아리는 내게 혼자라는 비정한

말로 돌아와 비수로 날아와 멍하니

밑을 내려다봐 갑자기 날고 싶은 생각이나

자유를 향해 순수를 위해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나의 소중한 시절을

찾아 저 높은 우주에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 그냥 끝까지 잃어버린

기억속에 찾아가 또래 친구와 같이

놀고 싶어 오직바라는것은 넓은 동산에

누워 한가이 하늘을 바라보는것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my hopes and

dreams they seem so far away i’m

sing this song and pray for better

day 끊어진 정기 꽁꽁얼은 내 방구석에

내 베개를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던

내 스무번째 생일날 난 간절히 기도했지

신은 어딨냐고 왜냐고 책임지지 못할

날 왜 이땅에 보냈냐고 가파른 험한

내인생의 산은 너무도 높고 아무리

올라가도 끝은 보이지 않고 막다른

골목길에 길을 잃은 나의 뒤에 그림자

마저 지쳐 I take a step a slower

모든게 난 지겨워 모두에 미소도

무서워 but let go my pipe dreams

that robbed me like a viking 이대로

포기하긴 너무 일러 risin’ 이불을

걷어 차고 어루어 만져봐 저 야윈 엄마의

얼굴을 바라봐 저별들을 무심코 똑딱거리는

저 초침의 바늘을 거꾸로 돌려 이제

달려나가 저 앞으로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ya! so there you have it

ma whole life with all it’s memories

I’m tryna figure out how to set all

of my pain free sometimes I wish

that I could turn the hands of time

back so I could rewrite the wrong

and put ma life back on the right

track 되찾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날개 난 할래 끝까지 나의 삶을 찾아갈래

if I’m knocked 7 times I come back

on my eighth 칠전팔기 내인생 끝까지

가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