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희 (+) 타인 영턱스클럽

이라희 ☆ 타인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Y.T.C) – 작은여인]

어떻게 지냈나요 아프진 않은거죠
그 모습 아직까지 변하진 않았겠죠
사랑은 찾았나요 혼자는 아니겠죠
다시는 하지마요 나같은 아픈 사랑

부서질 것 같았죠 돌아선 뒷모습에
하지만 이젠 괜찮아요 추억이 됐으니까
잊으면 될꺼라고 지우려 애를썼죠
하지만 몰랐어요 그게 더 아프단걸

**(찢겨버린 내맘 그것보다 더한 절망
가도 가도 끝이 없던 너에대한 원망
가식처럼 돌아나던 기억 때문에
언제나 내가 숨은 상처로남아
너와의 행복했던 순간
거기서 멈춰버린 시간
문득 니가 떠나버린 걸 느낀 나의 착각
끝없는 슬픔과 절망 그리고 원망)

그대 없는 꿈조차 가슴이 메었지만
이제는 그대 생각에도 눈물은 없는걸요
아직은 혼자예요 미련은 아니예요
상처가 아물때쯤 누군가 오시겠죠

**(시간은 그렇게 더디 흘러갔었고
절망의 공간은 너무 길었고
한줄기 의미한 빛이 느껴졌을 때
절룩거리던 내 상처에 새살이 돌아나고
지루한 절망은 끝에 어색한 햇살처럼
내 그리움의 끝엔 다시 그리움
이슬같은 눈물들도 사라지기전에
미소가 되고..)

。가슴이 멈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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