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I with this?mmmm maybe지나온 나날들을 시원하게…
내 이름은 O to the kasian달이지고 해가 뜰때도 깨있어but I aint never racing스물다섯 처먹고 차…
[LEO KEKOA] 첫 번째 앨범이 나왔을때 자리매김은 확실 돈을 벌지 안 벌지는 아직까지는 불확실 좋으면서…
========================================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눈을 감아도 보인다 높은 언덕에 올라선 해지는 노을빛 구름과 선명히 조각된 세상이 빛의 시간이 멈춘다…
![(+) [어노인팅]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https://i.ytimg.com/vi/a1MC_BNSUWA/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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