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0 가시나무새

☆ 1250 가시나무새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 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 바람 이슬 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 간 주 중 ~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 바람 이슬 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영바오14)지극히 작은 자에게 / 장용성 목사의영혼을바꾸는5분
알리 - 초우
SG워너비 "The Sentimental Chord" - 은(恩)
알리(ALI)&KCM&박완규&임도혁&솔뱅 (열린음악회) 세계로가는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