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lo (+)

Maslo ☆

뒤 : 빨리하고 가자
Maslo : 빨리 하라고 좀 하지마 좀
뒤 : 마스터 볼륨도 해야되는데
Maslo : 에 .. 나만할께?
에 예 안녕하세요 저는 소울커넥션에
에헴
yo what up the
내가 마이크 앞에만 서면 수줍은소년이
되가지구…
네 저는 소울커넥션에 매애슬래애앵?
뒤 : ㅋㅋㅋ 매슬랭 ㅋㅋㅋㅋ
Maslo : 아 진짜 제대로
뒤 : 제대로해 미친X아
Maslo : 아 네 안녕하세요 Maslo 입니다
지금까지 장난치고 그랬는데요
저희가 많이 준비했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하실건 Just Listen!!!
뒤 , Masl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A S to the Lo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 so show me one more time

M A S to the Lo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 so show me one more time

아무도 몰라주던 랩을 한지 4년째
별 걱정 없이 살아 왔던 인생 난 어째

저 무릴 이끌 MC whenever I can and
I wish it the microphone essay, show me one more time

내게는 아주 조그마한 소망이 있어
음악으로 뭉친 그들을 만났지 난 친한 친구처럼
평생을 살아가듯 처럼 행복할수 없지 what 내 꿈은 처량
주변의 적들과 싸웠지만 채여 심한 상처로 온몸이 다 패여
이미 폐허가 되어 버린 여린 가슴 먹고 먹히는 또 먹이 사슬
어린 사슴을 우리는 맹수 우리들의 대수 롭지 않은 횟수
짙은 사냥에 한숨조차 맘 편하지 못해
근데 나 속는 것 참인 사슴에 족해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You got show me one more time

M A S to the Lo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 so show me one more time

M A S to the Lo

모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 가짐으로

힙합이란 생소한 음악에 maslo

take slow , so show me one more time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give it on night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give it on night

많이 굶주려본 이 바닥 속에 나 갑직스런 박자 타령 아짜

살짝 표지판을 돌려놓고 나가자 같이 췄던 무리들은 박자

흐름에 획이 적힌 뚜렷하게 적힌 항복이란 처키가 훈련하듯 적힌

중간에서 표류중인 나는 거짓말처럼 없든 멀쩡한 내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오늘 하루도 지겹게 벌레 머리 박살나 같이 놀던 놈이 원래

설레였던 맘 잡고 남들 몰래 방안에 혼자 처박혀 큰 충격에 휩싸여

기대 했던 부푼 꿈들은 사라져

허물 벗는 유충에서 나비되는 과정

지금은 잠깐 움츠리고 있다 자정

달이 뜨면 날개 펼쳐 내 모습이 확 달라져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give it on night

이제 모두 나와 리듬에 맞춰
미궁에 갖혀 굳어버린 몸을 흔들지마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slow down shake your body on night
give it on night

one two three to the four 오늘 밤은 그냥 한번 즐겨봐..

yo, 소중한 친구가 있었죠

내 숨소리보다 가깝게 느꼈죠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무대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괜히 가면 천재성의 그림자

가슴이 타면 순간마다 술잔에 술이차

내 친구가 걱정 되도 말을 못하고

가려워진 길로 사라지는 뒷모습 바라 봤죠

그가 떠나가 남긴 상처보다 깊은

죄가 이라면 내 맘속에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수 없는 꿈에 조각들 쫓던 그대가

매슬로 Maslo 늪
Maslo (ft. Dok2) - Remember That *English Subs*
Jak szybko zrobić masło w domu.
GDZIE JEST... MASŁ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