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Grey, Erick Morillo ☆ Say The Word Feat Maboo & Nicole Da Silva (Thomas Gold Remix) @ MAGICMuz.com

My love you my all you remember
all about you 너너너너너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 bye Oh Say good 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잡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그래 이렇게 아픈건 결국 사랑이
아냐 불러도 대답없는 넌 내 사람이
아냐 하루에도 수 십번 이런말을
되풀이하며 내 자신을 속여보지만
난 아직 힘들어 원망해봐도
Love U 외면해봐도 Need U
끝까지 너란 사람 내겐 너무 지독해
너란 습관은 내겐 너무나도 익숙해
아른아른거리는 너 하루하루 멀어진
너 아무리 손을 뻗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 추억은 시간앞에 별수없이
버려져가 그렁그렁 눈에 맺힌 너
또또또 다시 너 그저 눈물만 괜한
한숨만 이게 버릇이됐어 나도 모르게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 bye Oh Say good 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잡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아직 니자릴 비워놨어 For U
니가 준 반지는 끼고있어 For U
익숙한 뒷 모습만 봐도 나는 발걸음을
멈춰 함께 듣던 음악이 들리면
내 심장은 멈춰 시간이 갈수록
Miss U 못난 눈물을 닦아주던 Tissue
손에서 놓지못해 널 아직 포기못해
제발 나를 데리고 가줘 나의 돈키호테
뚜벅뚜벅 발소리 너 기다렸던 벨소리
너 혹시 니가 아닐까 시간이 멈춘듯해
그 자리엔 정말 니가 잠시 머문듯해
두근두근 떨려와 Oh 너를 찾는 심장이
Oh 두근두근 숨소리만이 내 방에
가득해 떨려오는 마음 어떡해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 bye Oh Say good 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잡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한 번 우연처럼 두 번 인연처럼
다신 만날순 없을까 아니 안되는걸
알아 늦었단걸 알아 이제와 후회해도
만약 돌릴수만 있다면 그때 널 보지
않았다면 니가 미소 짓지 않았다면
그래 그랬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만약 힘들어도 참았다면
그때 그 전화만은 안했다면 끝내
이별을 뱉지 않았었다면 이렇게
헤어지진 않았을텐데 가슴에 맺힌
너에게 갇힌 사랑해 널 사랑해
난 아무말도 못했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미안해 또 미안해
사랑했던 너 아껴줬던 너
Say good bye Oh Say good bye
왜 아무말도 못했니 왜 나를
잡지 않았니 그렁그렁 눈물만
내겐 아픈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