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a (+) 공습경보 STG VER. (feat. NODO, B-SHOP, E-Sens)

Rama ☆ 공습경보 STG VER. (feat. NODO, B-SHOP, E-Sens)

-화나-
여태껏 같은 결론의 논박뿐.
뻔해 똑같은 궤변의 종착.
그 헛된 결말을 재촉했던 자들,
왜곡된 편 가름을 계속해온 하등생명체 꼬마들,
이곳에 보란듯이 재수 없게 온갖 그름을 끄적댄 종자들에게 경고 옐로카드를 줘.
그리고 적색 보안등을 켜.
‘최적화’는 강철의 혓바닥으로 정의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최정예병사.
늘 번개처럼 빠르게 거센 총칼을 겨눠 센 척하는 적의 손발을 꺾어내.
목마른 내 형제여, 갈등과 오랜 억압을 떨쳐내고,
바른 정체성과 굳은 용기의 결과물을 여기에 쏟아부어내.

-도끼-
많은 미친 새끼들에 객기와 개짖에 한 맺힌
나는 지친 nasty MC d.o.k.2 g.o.n.z.o~
잃어버린 내 dream 또 내일에 대한 패기
더이상 잃을 것도 없지만 unhappy shit happens
난 그들에 배신에 복수를 위해 still
mic chekin’ 난 매일 i’m rappin’ 하지만 not helpin’
이런 제길 인생이라는 개인과 개인이 개입
되있는 빌어먹을 게임이 keep on makin me so crazy(shit~~~)
날 감쪽같이 속이고 내 목을 조이고 내 질문에 말 돌리고 날 블랙 리스트에 올리고
식상한 그 놀이로 날 놀리고 날 바보로 만들어 아무 잘못 없는 난 괜히 맘을 졸이고
죄인이 된 듯 당연한 것도 눈치를 봐
이봐 내 대답이 싫다면 그 어떤 것도 묻지를 마
if ur down wit me? then I’m down wit you that’s how i live my life
그게 내 스탈이다 내 사랑을 원한다면 굴리지 마

-Deepflow-
이제 시간이 됐어 여느 때보다 과감한
언성으로 눌러주지 가끔 난 존나 화가나
멍석을 깔아 바쳐도 딴청부리는 척
차라리 마이클 놓고서 집에나 가 이 ‘씨발놈아!’
운율로 따지면 바로 내가 초고수 라이머
니 짧은 다리론 못 따라올 짱짱한 라인업
미스터 Deep, 거칠어진 난 represent in Big Deal
날카로운 입담으로 무장된 A급 폭격기
‘너 똑똑히 눈뜨고 잘 봐’ 날 기억해
최종 승자가 잡아낼 깃발은 오로지 적색
가짜엠씨들의 핏빛으로 다 물들어
완전히 뭉그러진 얼굴로 내게 용서받길 빌어? what!!!
하찮은 잔챙이들 100 트럭을 갖고 와
어차피 내 앞에서면 십중팔구가 꼬마
건방진 가사가 거슬려? 딥플로의 숨겨진
진가를 측정 바래 이게 진정한 실력

-Shorry J-
(거기야!)오늘도 내 공책을 꽉 채운 내 라임과 스킬의 열정의 체온은 아주 불 같지
(거기야!)Listen up! 난 플래티넘 목에건 미친놈 오늘도 마이크로폰을 꽉 붙잡지
오! 그래 168,62 난 좆만한 엠씨
날 씹으려 들면 애들 먼저 내 키 얘기 꺼내겠지 뻔해 but!
그 점이 내 장점 또는 작전인걸 내 위친 언제나 변함없이 널 내려다볼 수 있는 여기야!
don’t forget me 너 why don’t u give me more abuse
난 먼저 시비를 걸고 적들을 물리치진 않거든
why don’t u make me higher do u know mighty mouth?
우리를 진정 안다면 모두 손을 높이 들거든
who got ma back? 237 오늘도 he say feel ma skill
더 뜨겁게 더 드럽게 지금이 바로 it’s time to chill
우리를 보는 대중들의 눈과 맘을 하나로 합쳐 double m 우리가 이 세상을 덮을래!

-Big Tray-
What the fuck what? 누가 내게 덤벼?
다 좆 까라 fuck y’all 난 네 피부를 벗겨
더 뛰어,내 자리까지 닿길 원한다면
거부할 테면 해 근데 법은 내가 정한다면?
정말 이곳이 난 이골이 나
이 모질아 또 지랄 떨지 말고
지난 과거에 모질한 짓거리나 치워
이 찌꺼기야 어차피 다 개소리나 지껄이다 잊혀진다
이쪽이 다 거의 다 어이가 없는 거지 같은 소문과
거기다 엿먹인다 친구마저, 다 적이다
가족이다 생각하고 다 줬지만 돌아오는 건 반전이다
정말 감동이다 yo,이 생활 칠 년째 진절머리가 나
허나 어딜 가나? 이거 오직 하나
이렇게 평생 중얼거리다가
잘 먹고 잘살다 죽어 버릴란다 I’m out

-Rama-
yo 내가 hitz cutta 다르게 Mr.R
to the A M A 때로는 Big RAMA
어떻게 감당할래 체급이 맞지 않는데
이 씨발 같잖은 새끼들이 자꾸 까부네 좆까,
이씬의 평가는 걱정은 안 해
하지만 너저분하게 늘어나 더욱더 문란해지는
그 써커들과의 비교는 거절을 할께
점점 눈앞에 다가온 절정을 향해
우리는 역사 속으로 달려가고 있어
헛된 소리를 반복하고 있던
바보 같던 이들과는 다른 이름
잘못 가는 길을 바로잡을 이론
만을 가르치는 나를 봐라 지금
현실을 느끼는 법칙의 중심을 볼 수 있어
늘어난 거짓이 넘치는 거리에 꼬이는 모스키토
죽어라 멋지게 적들을 격침을 시키는 공습경보 들어라

-E-sens-
난 밤새워 처먹은 소주만큼이나 위험해
그날 미쳐 날뛰던 날 못 기억해?
반쯤 맛이 간 Rhymer. 게임 속에 섞어놓고는
내버려뒀어 나머지들은 센 척해
전쟁터에서 난 싸우지 않고 Top 이 돼.
선사해줄 새로운 기술들이 넘쳐나
12잔의 데낄라 그리 쎄지 않은 난 취해 멋대로 지껄이지
내 침이 묻은 Mic !
man, i’m actor. 가격 때문에 난 매번
싸구려 연기를 해 내 공책은 던져놓은 채로
aw

10 공습경보 (Remix) ft. Various Artist - Nodo
RAMA STG is the FUTURE E Sens 편견
RAMA STG is the FUTURE E Sens 내이름은
공습경보 2006 LIVE (Nodo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