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 초우

패티김 ☆ 초우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패티김 - 초우 (1987)
[JTBC] 패티김쇼 1회 명장면 - 초우
패티김 (1969) 초우
패티김-초우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