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 할수 있다면
워 레
힘겨운 하루가
저물어갈때
왜인지도 모를
눈물이 날때
그길을 걸어요
그대 생각이 나서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어
돌아보면 너무도
나를 아껴줬었던
사랑했던
그대였는데
그맘도 모르고
바보 같던나
이렇게 홀로
후회속에 살아요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리워 했지
이젠 그사람
다신 볼수 없지만
참 미련하게도
아직 그대 바라는
내모습 미워져
울고있죠 오늘도
[울고 있네요]
내사랑아~
내사랑이~
이내사랑아
우리또
다시 사랑 할수있다면
지금껏 흘려온
내모든 눈물 만큼
사랑하고 싶어
아픔없이 살도록..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