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도 난 조용히 내 자리에 앉아서
한줄씩 가사들을 적어나갔어
내 손에 펜과 마이크는 여전히
Best Friend 이미 스위치는 켜졌지 하
걸음을 딛고 난 올라섰지
내가 선 자리는 더욱 더 높아졌지
이것은 one two three to the four
소울 컴퍼니가 터뜨리는 승전보
지금은 너무나 모자라고
하루하루가 똑같아도
우린 커다란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
근데 내일이 올까나?
몰라 난 신경쓰기엔 골치아파
Carpe Diem 지금은 그냥 놀아봐
너 넌 그걸 알면서도 결국 갖혀있는걸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한가지 목표에의 확실함
hip-hop 그것만이 나의 나침반
작지만 큰 꿈들을 이뤘지만 아직도
그들은 말하지 ′한심하군′
uh, 그래 좋아 너는 조롱꾼
그리고 난 너의 어둠속의 호롱불
시원찮은 친구들을 운동장으로 모아
피버노바 처럼 팍 엉덩짝을 걷어차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rap game은 생각처럼 녹녹치않네
새로운 시도의 필요를 느끼는 당신의 혼에
내 음악은 결정적 도움
Q! 갑갑한 가슴에 터질 감탄사
무대로 올라 난 MIC를 꽉잡아
여전히 Microphone은 절대 가치
오직 너의 웃음만이 내 눈을 멀게하지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난 흥분된 목소리로 내 생각을 내뱉지
그게 잘 안된다면 오늘도 밤을 새겠지
어제 그리고 오늘 곧 밝아올 내일
내 발걸음이 언제나 진실의 길이 되길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리네
계속해서 난 볼륨을 올리네
계속해서 난 연결 고리를
잡고있는 MC 또 Beatmaker
추락하는 모든 것들에겐
미안하지만 우린 갈수록 상당히 대박나
널 보니 Kebee가 한 말이 생각나
′그 꼴로 또 뭘 찾으려고?′
이 노랜 바로 The Quiett과 소울 컴퍼니의
펀치라인들로 만든 테마송
이 노랜 바로 The Quiett과 소울 컴퍼니의
펀치라인들로 만든 테마송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정신나간 너의 귓가에
거친 rhyme을 던진 다음에
멋진 나의 Punchline을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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