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never ever
let me down
귓가를 맴도네
너와 내가 달라도
있어줘 이대로
beside me
Don’t forget don’t ever
let me down
완벽은 우릴 편 가를 뿐
그 벽은 허물고
내 옆에 있어줘
beside me
나는 이제 이유 없이
비난을 받는
위치가 됐네
시기로 인해서
거짓된 이유를
만들어 내 미간엔
꽤 주름 짓게
될 일이 있곤 해
계속이 피곤해
너의 미움의 원천이
내 행복의 혹은
자랑스러움의
표현이라는 것이
참 우습게 느껴지네
내가 너라면
내 얼굴은 꽤
많이 붉어지겠지
내 무능력함과 열등감의
표정이 증오라면
내 자신이 이 세상에 대한
겁이 늘어 날것 같아
나는 내가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보다는 남의 티를
내 멋대로만 욕하고
판단하고 매번
바라봐 왔지 늘
사실 그가 가진 티는
내가 가진 생각과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티가
그에게는 자랑임을
우린 절대로
완벽할 수가 없지
그럼으로 아름다운 걸
변화를 원한다면
발견하게 될 걸
어제보다 더 더 나은 널
평생토록 배워야해
서로가 서로를
바로 인정하는 법
틀린 것이 아니지
우린 전부 다 다른 것
Don’t never ever
let me down
귓가를 맴도네
너와 내가 달라도
있어줘 이대로
beside side me
Don’t forget don’t ever
let me down
완벽은 우릴 편 가를 뿐
그 벽은 허물고
내 옆에 있어줘
beside me yeah
넌 내 손바닥 안
네가 밟은 땅은 지구
널 만든 내가 죄다
이 십자가를 지고
마이 무우따 아이가
아 고마해라 아프다
뚧어라 내 손
내가 기름 줄게
이 땅은 숨이 아직
붙어있는 피 주머니
단물 쓴물 쭉 다
빨아먹고 어디 숨었니
진동을 하네 썩은 내가
어찌 판단하리 내가 너를
썩을 대로 썩은 내가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all the time there is a plank
in your own eye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all the time there is a plank
in your own eye
Don’t never ever
let me down
귓가를 맴도네
너와 내가 달라도
있어줘 이대로
beside side me
Don’t forget don’t ever
let me down
완벽은 우릴 편 가를 뿐
그 벽은 허물고
내 옆에 있어줘
beside me yeah
너의 부족함은
어쩌면 나의 거울이고
나 떠나지 않고
너와 어울리며
나 아름답게 살아갈거야
Don’t never ever
let me down
귓가를 맴도네
너와 내가 달라도
있어줘 이대로
beside side me
Don’t forget don’t ever
let me down
완벽은 우릴 편 가를 뿐
그 벽은 허물고
내 옆에 있어줘
beside m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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