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서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너무도 조그만 내모습 보면 슬플까
하지만 난 자신있어
용기와 희망 그건 나에 무기
천년동안 지치지 않는 마법사 그건 내운명~~
너 포기하지마 혼자가 아니잖아
바보같은 실수도 그것 쯤이야 웃어봐 자! 나처럼
난 두렵지 않아 운명과도 싸운걸
절대 포기란 없어
내가 선택한 이길이 힘들지라도
저높은 하늘을 새가되어 날아가고 싶어
아득히 먼 곳에 보이는 희망을 찾아서
희망의 찬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볼수있다면
더이상 약해지지않아! 미래도 두렵지않아
바람을 타고서 꿈에 저편 넘어로 날아가고싶어
용기의 날개달고서 날고 싶어
새가되어 세상바라보는 마음을 계속간직할꺼야….
어려운 현실 난 이겨 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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