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필..더 아픈가봐
혼자 있는 방 안에서
불러 본다 너의 이름을
아무도 듣지 못해
크게 소리를 지른다 해도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나게 아려옵니다
나 혼자 그리워하다
어두운 내 방 안에서
사랑해서 미안해서 더 아픈가봐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나의 사랑아
우리 이렇게 서로 헤어져
다시 볼 수 없지만 사랑한다 말 할꺼야
.
.
웃고 있는 니 모습이
눈물 난다 생각이 나서
아무도 보지 못해
소리내어 아파 울어도
그리워 그리워서
눈물나게 아려옵니다
나 혼자 감추고 싶어서
어두운 내 방 안에서
사랑해서 미안해서 더 아픈가봐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나의 사랑아
우리 이렇게 서로 헤어져
다신 볼 수 없지만 사랑 할 수 없지만
다신 못 잊을 내 마지막 사랑
널 못 잊어 내 마지막 사랑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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