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NGMO (창모) 돈이 하게 했어

☆ CHANGMO (창모) 돈이 하게 했어

[5mile]

남부끄럽지
않던 집안환경, 보수적인 안경에 비춰진
나의 모습은 늘 패배감을 안고.
좋고 나쁜 수 많은 기억 중에 한 편
끄집어내고 나면 대부분이 상처.

날 괴롭혔던 이들의 입에,
겉잡을 수 없는 피해의식에
27층 난간에서 내 시곈
멈출뻔했지만 더욱 과감해진

내 선택으로 무모하게 전진하게 됐어.
하지만 이젠 나에게 걸린
작업들이 있고, 책임감도 있어.
잘 해내고 있고, 행복하고 있어.

지금의 난 내 삶을 즐기네.
과거에 대한 후횐 무의미해.
상처가 많던 과거를 탓하기엔
현재 내가 누리는 행복이 너무 값지기에.


Just tryna get
Smile from around 5mile
멀지 않은 곳에 행복을 바라봐.
많이 날카로운 시야를 좀 무디게 한 다음
Get Smile from around 5mile.


Just tryna get
Smile from around 5mile babe.,
부와 명성, 난 그런거 없어.
개의치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해.
행복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어 있지.

내겐 스무살까지가 내 청춘의 마지막.
이제는 일에 미쳐 연애도 못하지만
나지막히 내 자랑을 하자면 난 이제
음악가로써 많은 기댈 받고 있지 나름.

난 벌어진 상처를 드러냈고,
그런 애라는걸 4000명이 넘게 들어줬어.
내가 이뤄낸 일로 날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감사하단 말을 달고 살지.

KINGdumbs, AD#D, 얼돼형과 창모,
그 외에 많은 동료와 내 곁에 있는 가족.
내게 늘 욕해주는 규원이와 상열.
용석이와 동욱이, 민규, my bros.


난 항상 열등감이 있었어. 비닐출신에,
게다 대학조차도 갈 수 없어서.
난 여태껏, 사임 꽁무닐 쫓은지 몰라.
날 속여야했지. 좋은 신발 신어야해.
안돼, 버켄스탁.

주문처럼 외쳐. “망할 돈아, 이리온”
내 마음을 악마의 편집했지. 마치 기리보이
하얀 비닐놈, 들기 원해, Glock.
Sorry God, 매일을 해댔어요 난, 아버지 탓.

근데 스물둘 앞두니 어린 모습이 보여져.
가버린줄 알았지만 돌아왔어. 행복이라는 보이져호.
한강에서 발견했어 난 도농에서 혹, 길에서 조차. 아마 이런게

자산인지 몰라. 가치는 아마 2 trillion
“돈 벌어”를 외쳐도 차갑지 않아 anymore.
있으면 돼, 내 놈. 그리고 J;KEY와
한강 딸린 덕소, 맥주, 그리고 나의 Lady만.


Just tryna get
Smile from around 5mile
멀지 않은 곳에 행복을 바라봐.
많이 날카로운 시야를 좀 무디게 한 다음
Get Smile from around 5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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