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mer(エメ) – あなたに出会わなければ~夏雪冬花~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름눈, 겨울꽃~) ♬
記憶などいらない 永遠に眠りたい
(키오쿠나도이라나이 에이엔니네무리타이)
기억따윈 필요없어. 영원히 잠들고 싶어.
もう このまま朝が 来なくたっていいや
(모- 코노마마아사가 코나쿠탓테이이야)
이젠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아.
いつも夢の中では あなたは笑ってる
(이츠모유메노나카데와 아나타와와랏테루)
언제나 꿈속에선 당신은 웃고 있어.
どうして ねえ 消えないの?
(도-시테 네- 키에나이노?)
어째서 말야. 사라지지 않는 거야?
I gave you everything. You gave me anything?
きっと いつまででも
(킷토 이츠마데데모)
분명히 언제까지라도
You’re everything, still my everything.
愛してるんだよ
(아이시테룬다요)
사랑하고 있어.
真夏に降った雪のような それは儚い奇跡なんだ
(마나츠니후웃타 유키노요-나 소레와하카나이 키세키난다)
한여름에 내린 눈처럼 그건 덧없는 기적이야.
あなたに出会わなければ こんなに切なくて
(아나타니데아와나케레바 콘나니세츠나쿠테)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애달프고
胸を締め付けることもなかった…それでも
(무네오시메츠케루 코토모나캇타 소레데모)
가슴을 죄어오는 것도 없었어…그래도
あなたに出会えなければ 強さも優しさも 知らないまま
(아나타니데아에나케레바 츠요사모야사시사모 시라나이마마)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강함도, 상냥함도 모르는 채
部屋の隅で泣いていた 何も見えずに
(헤야노스미데나이테이타 나니모미에즈니)
방구석에서 울고 있었을 거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季節などいらない 何も触れたくない
(키세츠나도이라나이 나니모후레타쿠나이)
계절따윈 필요없어. 아무것도 닿고 싶지 않아.
もう あの花の名は 忘れたっていいや
(모- 아노하나노나와 와스레탓테이이야)
이젠 그 꽃의 이름은 잊어버린다고 해도 괜찮아.
だけど夢の中では あなたは笑ってる
(다케도유메노나카데와 아나타와와랏테루)
그치만 꿈속에선 당신은 웃고 있어.
いまでも そうなんだ
(이마데모 소-난다)
지금도 그래.
I gave you everything. You gave me anything?
ずっと いつまででも
(즛토 이츠마데데모)
계속 언제까지라도
You’re everything I’m still waiting.
愛しててもいい
(아이시테테모이이)
사랑을 해도 괜찮아.
真冬に咲いた 花のような いまは儚い記憶でも
(마후유니사이타 하나노요-나 이마와하카나이 키오쿠데모)
한겨울에 핀 꽃처럼 지금은 덧없는 기억이라 해도
あなたに出会わなければ こんなに寂しくて
(아나타니데아와나케레바 콘나니사미시쿠테)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외롭고
涙が止まらない夜はなかった…それでも
(나미다가토마라나이 요루와나캇타 소레데모)
눈물이 멈추지 않는 밤은 없었을 거야…그래도
あなたに贈りたい ただ、「愛されていてね…」と
(아나타니오쿠리타이 타다 아이사레테이테네토)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 그저, ‘사랑받고 있어줘…’라고
包まれてた はじめて笑えた夜の わたしのように
(츠츠마레테타 하지메테와라에타요루노 와타시노요-니)
행복에 에워싸여서 처음으로 웃을 수 있었던 밤의 나처럼
もしも願いが一つ 叶うのなら もう一度触れてほしい
(모시모네가이가히토츠 카나우노나라 모-이치도후레테호시이)
혹시 소원이 하나 이루어진다면 한 번 더 닿고 싶어.
生まれて良かったと感じれた あの朝日に照らされて
(우마레테요카앗타토 카안지레타 아노아사히니 테라사레테)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느껴졌던 그 아침 햇살을 맞으며…
あなたに出会わなければ こんなに切なくて
(아나타니데아와나케레바 콘나니세츠나쿠테)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애달프고
胸を締め付けることもなかった…それでも
(무네오시메츠케루 코토모나캇타 소레데모)
가슴을 죄어오는 것도 없었어…그래도
あなたに出会えなければ 強さも優しさも 知らずにいた
(아나타니데아에나카레바 츠요사모야사시사모 시라즈니이타)
당신을 만날 수 없었다면 강함도 상냥함도 모르고 있었을 거야.
目を閉じれば すぐそこに あなたがいる
(메오토지레바 스구소코니 아나타가이루)
눈을 감으면 바로 거기에 당신이 있어.
いまでも まだ 目を閉じれば すぐそこに あなたがいる
(이마데모 마다 메오토지레바 스구소코니 아나타가이루)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