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 내삶의 반

넌 가까운듯하면서도 좀 멀어 익숙한듯하다가도 낯설어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처럼 헷갈리게 하지만 할 수…

• 2017년 1월 13일

난 예쁘지 않아도 사랑스러워 사실 난 오래 보아야 아름답고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러운 여자 보면 볼수록…

• 2017년 2월 3일

넌 마치 내가 네 남자인 것처럼 밥을 같이 먹잖니 영화를 같이 보잖니또 내가 다가서면 넌…

• 2017년 1월 5일

(박지헌) 오늘 하루는 바쁠것 같아요…혼자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내일이면 괜찮아 질것도 같은데…언제쯤 웃으며 얘기 할까요….. (최현준)…

• 2017년 1월 16일

Captured effortlesslyThat’s the way it wasHappened so naturallyI did not know it was loveThe next…

• 2016년 12월 31일

더는 망설이지 마 제발 내 심장을 거두어 가 그래 날카로울수록 좋아 달빛 조차도 눈을 감은…

• 2017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