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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