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든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갈수 있지.
Time machine 같은건 필요 없지. 이어폰을
내 두뇌와 연결해 말라버린 펜끝에 피를 묻혀
time line 을 그려내. let me see. 1996무릎에
피를 묻힌 꼬마의 모습이 10대를 넘긴 내게 왜
아직도 남아 있는지 I dont really know it but i go back to see what i used to see. 천천히
주위를 둘러봐. 여기 저기 보이는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만든 지금의 내
모습이 낯설지만 i dont step back 계속 나와
싸우네. 답장 없을 편지를 보내고. 헌신발은
버리고, 새신발 끈을 묶었어. 날개는 자르고
달리기 위해 난 다시 시원한 물을 마셨어. 인생의 마라톤 그 끝이 어딘지 몰라서.
언제 든지 원한다면 we can bring it back.
Cant nobody really show you how to put it
back. we can bring it back. we can bring it back. we can bring it back.
난 언제든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갈수 있지. Time machine 같은건 필요없지.
하루 종일 뛰놀아도 지칠줄 몰랐지. 주머니 속 동전으로 행복속에 살았었지.
단편 소설 과도 같아 oh~ 그저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워. 첫만남 첫사랑 그게 그리워도.
you know we cant go back. 회상만해 두번 다신 그곳에서 살수 없대 펜을 들고 여행 만해
그것으로 만족 하래. 추억이 주는건 돌아가길 원하는 마음뿐 발목을 꽉 잡는 덫이 거든.
지금 내 상황은 그저 내 수많은 추억을 곱씹다 잠드는 꿈 꾸는 dreamer, freedom writter.
계속 앞을 향해 달려 yeh. 인생의 마라톤 그 끝이 어딘지 몰라서.
돌아 갈수도 있겠지 but 돌아 갈수는 없겠지 so
난 계속 달리겠지. 미래는 내게 두려움을 또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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