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 Jesus take the weel-Carrie Underwood

너를 사랑한 건 아니야 단지

취한듯 한 느낌

스쳐 보내긴 싫었어

첨엔 정말 그랬어

전활 기다리기도 했어 몰래 숨겨둔 설레임

너의 그 모습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었지

하지만 내겐 오래도록 사랑한 그녀가 있단걸 알잖아

내가 전부인 그녈 어떻게 하니

잠시 함께 했던 시간을 잊어줘

NOW I HAVE TO SAY GOOD BYE

서로를 지워야만 해 날 흔들리게 하지마

내 오랜 그녈 버릴 순 없어

널 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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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 HAVE TO SAY
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