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이 왕을 세웠던 이유는
힘을 주어 가진 한사람을 백성들의 위
그 자리에서 방자하게 욕심 부리도록 한건 아니었겠지 – 허균
이 나랄 망하게 하는 것은 외세의 침입이 아니라
권력자의 부정과 부패 그 모든 것의 의한 민심의 이반이란 – 정약용
말이 하나 틀린 게 없지
나를 죽일 순 있어도 이 발걸음 막을 순 없지 – 유관순
우린 걷지 우린 뻗지 주먹을 더 위로 역사의 이름을 적지
적지 않은 작은 힘이 하나 되어
촛불들이 모여 더 큰 불이되어 태워
숨어 잠이 들어 있던 내 자신을 깨워
이 나랄 위해 싸운 그들에게 다시 배워
외쳐 더 멀리 크게
내편 이 없는 이 곳 에서
살아남아야 해 난
강해져야해 난 더 계속 더 위로
내 꿈을 향해 걸어 가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저 하늘이 나를 이 땅에 낳아 보내실 때엔 분명한 이유가 있겠지
가끔은 좌절해도 우린 나아가야해 더 멀리 날아가야 해 더 많은 실패도 딛겠지
이 나라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지켜낸 수많은 위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묵음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란 걸 말한 자는 누구
반드시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전까진
살아 돌아오지 않아 이말 되새기며 사리 – 윤봉길
남 이상이 되기 위해 남과 같지 않길
작은 희망들이 모여 더 큰 꿈이 될 때 까지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닌
기횔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하듯이
따르는 자는 오네 진실은 반드시 – 안창호
이뤄질 날을 위해 말과 뜻은 반듯이
외쳐 더 멀리 크게
내편 이 없는 이 곳 에서
살아남아야 해 난
강해져야해 난 더 계속 더 위로
내 꿈을 향해 걸어 가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외쳐 더 멀리 크게
내편 이 없는 이 곳 에서
살아남아야 해 난
강해져야해 난 더 계속 더 위로
내 꿈을 향해 걸어 가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하늘 위로 주먹을 뻗어
목소린 크게 늘 쩌렁
닫혀진 문을 열어
한길로 꿋꿋이 걸어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역사 속 위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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