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ED - 아무것도 아니야 (히이나)

☆ 너의 이름은ED – 아무것도 아니야 (히이나)

[1기 오프닝, 엔딩]
メリッサ(멜리사)

노래 ポルノグラフィティ(Porno Graffitti)

君(きみ)の 手(て)で 切(き)り裂(さ)いて 遠(とお)い 日(ひ)の 記憶(きおく)を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토오이 히노 키오쿠오
너의 손으로 찢어버려 먼옛날의 기억을
悲(かな)しみの 息(いき)の 根(ね)を 止(と)めてくれよ
카나시미노 이키노 네오 토메테쿠레요
슬퍼하는 한숨소리의 뿌리를 끊어줘
さあ 愛(あい)に 焦(こ)がれた 胸(むね)を 貫(つらぬ)け
사아 아이니 코가레타 무네오 츠라누케
자아 사랑에 애타는 가슴을 꿰뚫어줘

明日(あす)が 來(く)るはずの 空(そら)を 見(み)て
아스가 쿠루하즈노 소라오 미테
내일이 올 하늘을 바라보며
迷(まよ)うばかりの 心(こころ) 持(も)てあましてる
마요우바카리노 코코로 모테아마시테루
망설이기만 하는 마음을 주체못하고 있어
傍(かたわ)らの 鳥(とり)が はばたいた どこか 光(ひかり)を 見(み)つけられたのかな
카타와라노 토리가 하바타이타 도코카 히카리오 미츠케라레타노카나
곁에 있던 새가 날개를 파닥였지 어딘가에서 빛을 발견한 것일까

なあ お前(まえ)の 背(せ)に 俺(おれ)も 乘(の)せてくれないか
나아 오마에노 세니 오레모 노세테쿠레나이카
이봐 나도 네 등에 태워주지 않을래?
そして 一番(いちばん) 高(たか)い 所(とこ)で 置(お)き去(ざ)りにして
소시테 이치바응 타카이 토코데 오키자리니시테
그리고 가장 높은 곳에 놔두고 가서
優(やさ)しさから 遠(とお)ざけて
야사시사카라 토오자케테
상냥함에서 멀어지게 해줘

君(きみ)の 手(て)で 切(き)り裂(さ)いて 遠(とお)い 日(ひ)の 記憶(きおく)を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토오이 히노 키오쿠오
너의 손으로 찢어버려 먼 옛날의 기억을
悲(かな)しみの 息(いき)の 根(ね)を 止(と)めてくれよ
카나시미노 이키노 네오 토메테쿠레요
슬퍼하는 한숨소리의 뿌리를 끊어줘
さあ 愛(あい)に 焦(こ)がれた 胸(むね)を 貫(つらぬ)け
사아 아이니 코가레타 무네오 츠라누케
자아 사랑에 애타는 가슴을 꿰뚫어줘

鳥(とり)を 夕闇(ゆうやみ)に 見送(みおく)った
토리오 유우야미니 미오쿠웃타
땅거미가 질 즈음 새를 떠나보냈어
地(ち)を 這(は)うばかりの 俺(おれ)を 風(かぜ)が なぜる
치오 하우바카리노 오레오 카제가 나제루
땅바닥을 기어다니기만 하는 나를 바람이 스치네
羽(はね)が 欲(ほ)しいとは 言(い)わないさ
하네가 호시이토와 이와나이사
날개를 갖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 거야
せめて 宙(ちゅう)に 舞(ま)う メリッサの 葉(は)に なりたい
세메테 츄우니 마우 메리잇사노 하니 나리타이
적어도 하늘을 누비는 멜리사(Melissa) 잎이 되고 싶어

もう ずいぶんと 立(た)ち盡(つ)くしてみたけど
모오 즈이부운토 타치츠쿠시테미타케도
이미 충분히 서서 버텨보았지만
たぶん 答(こた)えは ないのだろう この 風(かぜ)にも 行(い)くあてなど ないように
타부운 코타에와 나이노다로오 코노 카제니모 이쿠아테나도나이요오니
아마 정답은 없는 거겠지 이 바람에게도 목적지가 없는 것처럼

君(きみ)の 手(て)で 鍵(かぎ)を かけて ためらいなど ないだろ
키미노 테데 카기오 카케테 타메라이나도 나이다로
너의 손으로 자물쇠를 채워줘 망설임 따윈 없겠지
間違(まちが)っても 二度(にど)と 開(あ)くことの ないように
마치가앗테모 니도토 아쿠코토노 나이요오니
비록 틀렸더라도 두 번 다시 열지 않도록
さあ 錠(じょう)の 落(お)ちる 音(おと)で 終(お)わらせて
사아 죠오노 오치루 오토데 오와라세테
자아 자물쇠가 떨어지는 소리로 끝맺어줘

救(すく)いのない 魂(たましい)は 流(なが)されて 消(き)えゆく
스쿠이노나이 타마시이와 나가사레테 키에유쿠
도와줄 사람이 없는 영혼은 흘려져 사라지네
消(き)えてゆく 瞬間(しゅんかん)に わずか 光(ひか)る
키에테유쿠 슈웅카응니 와즈카 히카루
사라져가는 순간에 간신히 빛나네
今(いま) 月(つき)が 滿(み)ちる 夜(よる)を 生(う)み出(だ)すのさ
이마 츠키가 미치루 요루오 우미다스노사
이제 보름달이 뜬 밤을 만드는 거야

消せない罪 – 北出 菜奈 (Kitade Nana)

いつもの 視線(しせん)に 君(きみ)が 居(い)て 呼吸(こきゅう)が 出來(でき)る
이츠모노 시에응니 키미가 이테 코큐우가 데키루
언제나 시선이 닿는 곳에 그대가 있기에 숨을 쉴 수 있어

僕(ぼく)に とってなら それだけで もう 十分(じゅうぶん)な はずなのに
보쿠니 토옷테나라 소레다케데 모오 쥬우부운나 하즈나노니
나로서는 이미 그것만으로 충분했을 텐데

ちっぽけな 僕(ぼく)は 繰(く)り返(かえ)す 過(あやま)ちばかり
치잇포케나 보쿠와 쿠리카에스 아야마치바카리
보잘 것 없는 나는 실수를 반복할 뿐

どれ程(ほど) 强(つよ)さを 手(て)に したら 何(なに)も 傷付(きずつ)けず 濟(す)むの
도레호도 츠요사오 테니 시타라 나니모 키즈츠케즈 스무노
어느 만큼의 강함을 손에 넣어야 아무것도 상처입지 않고 끝날까?

迷(まよ)わずに この 愛(あい)を 信(しん)じ生(い)きてゆく
마요와즈니 코노 아이오 시음지이키테유쿠
망설임 없이 이 사랑을 믿으며 살아가네

塞(ふさ)がらぬ 傷口(きずぐち)も ぎゅっと 抱(だ)き締(し)めて
후사가라누 키즈구치모 규웃토 다키시메테
아물지 않는 상처도 꼬옥 안아줘

二人(ふたり)は 步(ある)き續(つづ)ける 後(あと)には 戾(もど)れないから
후타리와 아루키츠즈케루 아토니와 모도레나이카라
우리 둘은 계속 걸어나가네 뒤로 되돌릴 순 없으니까

今(いま)でも この 胸(むね)の 奧(おく) 消(け)せない 罪(つみ)は 痛(いた)むけど
이마데모 코노 무네노 오쿠 케세나이 츠미와 이타무케도
지금도 내 가슴 속에 있는 죄는 지워지지 않아서 아프지만

ダ-リン
다-리잉
달링(Darling)

あの 日(ひ) 失(うしな)った 愛情(あいじょう)に 切(せつな)さを 覺(おぼ)え
아노 히 우시나앗타 아이죠오니 세츠나사오 오보에
그 날 잃어버렸던 애정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배우고

僕(ぼく)は 鮮明(せんめい)な この 空(そら)の 靑(あお)さに 少(すこ)し 戶惑(とまど)って
보쿠와 세응메이나 코노 소라노 아오사니 스코시 토마도옷테
나는 이 선명한 하늘의 푸르름에 잠시 머뭇거리고

例(たと)え もし 何(なに)が 犧牲(ぎせい)でも 只(ただ) 一(ひと)つ 信(しん)じた
타토에 모시 나니가 기세이데모 타다 히토츠 시음지타
예를 들어 만약에 무언가가 희생되어도 오직 하나만은 믿었어

君(きみ)の 眞(ま)っ直(すぐ)な 眼(め)に 映(うつ)る
키미노 마앗스구나 메니 우츠루
그대의 올곧은 눈에 비치는

刹那(せつな)に さいた 花(はな)の 色(いろ)
세츠나니 사이타 하나노 이로
순간에 피어난 꽃의 빛깔

無力(むりょく)でも この 運命(さだめ) 强(つよ)く 生(い)きてゆく
무료쿠데모 코노 사다메 츠요쿠 이키테유쿠
무력해도 이 운명을 강인하게 살아가네

手(て)を 結(むす)ぶ 體溫(たいおん)は ずっと 溶(と)け合(あ)って
테오 무스부 타이오응와 즈읏토 토케아앗테
손을 잡네 체온은 계속 서로 녹아서

だったら 一層(いっそう)の 事(こと) 背負(せお)った 罰(ばつ)なら 辛(つら)くても
다앗타라 이잇소오노 코토 세오옷타 바츠나라 츠라쿠테모
그렇다면 한층 더한 일을 떠맡은 벌이라면 괴로워도

もし 例(たと)え 君(きみ)と 此(こ)の まま
모시 타토에 키미토 코노 마마
만약 예컨데 그대와 이대로

世界(せかい)の 波(なみ)に 逆(さか)らう だけだとしても…
세카이노 나미니 사카라우 다케다토시테모…
세상의 물결에 거역하는 것일 뿐이라 해도…

迷(まよ)わずに この 愛(あい)を 信(しん)じ生(い)きてゆく
마요와즈니 코노 아이오 시음지이키테유쿠
망설임 없이 이 사랑을 믿으며 살아가네

塞(ふさ)がらぬ 傷口(きずぐち)も ぎゅっと 抱(だ)き締(し)めて
후사가라누 키즈구치모 규웃토 다키시메테
아물지 않는 상처도 꼬옥 안아줘

迷(まよ)わずに この 運命(さだめ) 生(い)きる 生(い)きてゆく
마요와즈니 코노 사다메 이키루 이키테유쿠
망설임 없이 이 운명을 사네 살아가네

君(きみ)となら 永遠(えいえん)も きっと 繫(つな)がって
키미토나라 에이에응모 키잇토 츠나가앗테
그대와 함께라면 분명히 영원함도 이어져서

二人(ふたり)で 只(ただ) 前(まえ)を 見(み)て 如何(どう)にも 成(な)らなくたって
후타리데 타다 마에오 미테 도오니모 나라나쿠타앗테
둘이서 그저 앞을 바라보며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다 해도

それでも 必(かなら)ず 君(きみ)を この 手(て)で 守(まも)り續(つづ)ける
소레데모 카나라즈 키미오 코노 테데 마모리츠즈케루
그래도 반드시 그대를 내 손으로 계속 지키리

ダ-リン
다-리잉
달링(Darling)

[2기 오프닝, 엔딩]
Ready steady go – L’Arc~en~ciel

꿈속에서-빠르게- 달려나가왔어

うるさいくらいに張り裂けそうな 鼓動の高鳴り
우르사이쿠라이니 하리사케소우나 코도우노 타카나리
시끄러울정도로 부풀어 터질것같은 고동의 울림

響いて-呼んで- いる君の聲
히비이테-욘데- 이루 키미노코에
울리고-부르고- 있는 너의 목소리

ここで立ち止まるような時間は 無いのさ
코코데 타치토마루요우나 지칸와 나이노사
이곳에서 멈추어 설것같은 시간은 없어

READY STEADY GO

數えきれない傷抱えこんでいても
카조에키레나이 키즈 카카에콘데이테모
헤아릴수 없는 상처 끌어안고 있어도

ちょっと瘦せ衰じゅ魂持っては動かせない
춋토야세오토쟈 타마시이못테와우고카세나이
조금 쇠약해진 혼을 갖고는 움직일수 없어

あの川の向こうに君に出會いとなら何かは話そうそんな事ばかり想うよ
아노 카와노 무코우니 키미니 데아이토나라 나니카와 하나소우 손나코토바카리 오모우요
저강의 저편에 그대를 만난다면 무언가는 말할거야 그런일만 생각해

夢中で-速く- 驅け拔けて來た
무츄우데-하야쿠- 카케누케테키타
꿈속에서-빠르게- 달려나가왔어

うるさいくらいに張り裂けそうな 鼓動の高鳴り
우르사이쿠라이니 하리사케소우나 코도우노 타카나리
시끄러울정도로 부풀어 터질것같은 고동의 울림

響いて-呼んで- いる君の聲
히비이테-욘데- 이루 키미노코에
울리고-부르고- 있는 너의 목소리

ここで立ち止まるような時間は 無いのさ
코코데 타치토마루요우나 지칸와 나이노사
이곳에서 멈추어 설것같은 시간은 없어

READY STEADY GO

READY STEADY CAN’T HOLD ME BACK

READY STEADY GIVE ME GOOD LUCK

READY STEADY NEVER LOOK BACK

LET’S GET STARTED READY STEADY GO

心は-走る- あの空の下
코코로와-하시루- 아노 소라노시타
마음은-달린다- 저 하늘의 아래

空回りする氣持ちが 叫び出すのを止められない
카라마와리스루 키모치가 사케비다스노오 토메라레나이
헛도는 마음이 외쳐내는것을 멈출 수 없어

君まで-居け- きっとあと少し
키미마데-토도케- 킷토 아토스코시
그대에게까지-전해져라- 반드시 앞으로 조금

熱く日差しが照らす この道の向こう
아츠쿠히자시가테라스 코노미치노무코우
뜨겁게 햇살이 비춘다 이 길의 저편에서

READY STEADY GO

PLEASE TRUST ME

扉の向こうへ – YeLLOW Ganeration

僕らは今でも叫んでる
[보쿠라와 이마데모 사케응데루]
-우리들은 지금도 소리치고 있어

失居なるように握り締めた見てふざってい法則をぶち壞して行け
[싯쿄나루요-니 니기리시메타미테 후잣테이호소쿠오 부치코와시테 이케]
-존재할 곳을 잃은 것처럼 꽉 잡고 보며 웃기지도 않은 법칙을 깨부수어 가

傷ついた足を休ませる位ならだった一步でもここから進め
[키즈츠이타 아시오야스마세루 쿠라이나라 닷타잇포데모 코코카라스스메]
-상처받은 발을 쉬게 할 정도라면 단 한 걸음이라도 여기서 나아 가

搖れた風を搔き回てて冷たい空も追い越して
[유레타 카제오 카키마와테테 츠메타이 소라모 오이코시테]
-흔들리는 바람을 휘젓고 다니며 차가운 하늘도 초월해서

それでもまださまよい續けてる Ahh
[소레데모 마다 사마요이 츠즈케테루 Ahh]
-그렇지만 아직도 계속 헤메고 있어 Ahh

僕らはいつでも叫んでる
[보쿠라와 이츠데모 사케응데루]
-우리들은 언제나 소리치고 있어

信じ續けるだけが答えじゃない弱さも傷曝け出して
[신지츠즈케루다케가 코타에쟈나이 요와사모 키즈오 사라케다시테]
-계속 믿는 것 만이 정답이 아냐 약함도 상처를 드러내어

もがき續けなければ始まらない月がプ-ルで扉の向こうへ
[모가키츠즈케나케레바 하지마라나이 츠키가 푸르데 토비라노 무코-에]
-계속 발버둥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아 달이 가득 차 문의 저편으로

ややこしい問題でやら見合った境ちらっている現實を蹴り飛ばして行け
[야야코시이 몬다이데야라 미앗타사카이 치랏테이루 겐지츠오 케리토바시테이케]
-까다로운 문제로 마주 본 경계 어지러운 현실을 차서 날려 가

希望や知一緖に防ぎこむ位なら鐵鎖も欲望もぶちまけて行け
[키보-야치잇쇼니후세기코무쿠라이나라텟사모요쿠보-모부치마케테유케]
-희망과 지혜를 함께 막아 넣을 정도라면 속박도 욕망도 털어내고 가

見られたノイズかき消して白ける視線繰りほどいて
[미라레타 노이즈 카키케시테 시라케타 시센 구리호도이테]
-보여진 노이즈를 전부 지워 퇴색된 시선을 풀어 놓고

ここから續く次のステイジヘ Ahh
[코코카라 츠즈쿠 츠기노 스테이지에 Ahh]
-여기부터 이어지는 다음 스테이지로 Ahh

僕らはいつでも探してる
[보쿠라와 이츠데모 사가시테루]
-우리들은 언제나 찾고 있어

加速したスピ-ドは變えられない强さと覺悟をつなぎ止めて
[가소쿠시타 스피-도와 카에라레나이 츠요사토 가쿠고오 츠나기토메테]
-가속하는 스피드는 바꿀 수 없어 강함과 각오를 계속 이어서

走り續けなければ未來はない突き進め扉の向こうへ
[하시리츠즈케나케레바 미라이와 나이 츠키스스메 토비라노 무코-에]
-계속 달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어 힘차게 나아 가 문의 저편으로

かざしたプライドが間違いだとしても描いた理想が崩れ掛けても
[카자시타프라이도가마치가이타토시테모에가이타리소-가쿠즈레카케테모]
-가린 프라이드가 틀렸다더라도 마음 속에서 그린 이상이 무너져도

ここにあるすべて優勝もつかめたとしてもきっとここにいる
[코코니 아루 스베테 유-쇼모 츠카메타토시테모 킷토 코코니 이루]
-여기 있는 모든 우승을 잡을 수 있었다해도 분명 여기 있어

僕らは今でもでも叫んでる
[보쿠라와 이마데모 사케응데루]
-우리들은 언제나 소리치고 있어

信じ續けるだけが答えじゃない弱さも傷曝け出して
[신지츠즈케루다케가 코타에쟈나이 요와사모 키즈오 사라케다시테]
-계속 믿는 것 만이 정답이 아냐 약함도 상처를 드러내어

もがき續けなければ始まらない月がプ-ルで扉の向こうへ
[모가키츠즈케나케레바 하지마라나이 츠키가 푸르데 토비라노 무코-에]
-계속 발버둥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아 달이 가득 차 문의 저편으로

僕らは今でもでも探してる
[보쿠라와 이마데모 사가시테루]
-우리들은 언제나 찾고 있어

加速したスピ-ドは變えられない强さと覺悟をつなぎ止めて
[가소쿠시타 스피-도와 카에라레나이 츠요사토 가쿠고오 츠나기토메테]
-가속하는 스피드는 바꿀 수 없어 강함과 각오를 계속 이어서

走り續けなければ未來はない突き進め扉の向こうへ
[하시리츠즈케나케레바 미라이와 나이 츠키스스메 토비라노 무코-에]
-계속 달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어 힘차게 나아 가 문의 저편으로

扉の向こうへ
[토비라노 무코-에]
-문의 저편으로

[3기 오프닝, 엔딩]
제목모름; – COOL JOKE
遠(とお)く 遠(とお)く 想(おも)い 果(は)てなく
토오쿠 토오쿠 오모이 하테나쿠
멀리 저멀리 마음은 끝없이
二人(ふたり)が 無邪氣(むじゃき)に 笑(わら)ってた
후타리가 무쟈키니 와라앗테타
우리 둘이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던
あの 頃(ころ)に 戾(もど)れるなら…
아노 코로니 모도레루나라…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こなごなに 碎(くだ)けた
코나고나니 쿠다케타
산산조각 부서진
ガラス細工(ざいく)のような
가라스자이쿠노요오나
유리세공품 같은
思(おも)い出(で)の 破片(カケラ)を 集(あつ)めてる
오모이데노 카케라오 아츠메테루
추억의 파편을 모으고 있어
大事(だいじ)な モノは いつだって
다이지나 모노와 이츠다앗테
소중한 건 언제든지
失(な)くしてから 氣付(きづ)くよ
나쿠시테카라 키즈쿠요
잃고나서 깨닫게 되지

君(きみ)が いない 世界(せかい)は
키미가 이나이 세카이와
네가 없는 세상은
まるで ジグソ- パズル
마루데 지그소오 파즈루
마치 지그소 퍼즐 같아
永遠(えいえん)に 欠(か)けたまま 未完成(みかんせい)
에이에응니 카케타마마 미카응세이
영원히 뭔가 부족한 채로 미완성 상태
誰(だれ)にも 君(きみ)の 代(か)わりなんて
다레니모 키미노 카와리나응테
아무도 널 대신할
なれるはずは ないから
나레루하즈와 나이카라
수는 없으니까

どうか どうか 時間(じかん)を 止(と)めて
도오카 도오카 지카응오 토메테
아무쪼록 부디 시간을 멈춰서
君(きみ)の 面影(おもかげ)を この 胸(むね)に 刻(きざ)んでくれ
키미노 오모카게오 코노 무네니 키자은데쿠레
네 모습을 내 가슴에 새겨줘
もしも もしも 許(ゆる)されるなら
모시모 모시모 유루사레루나라
혹시 만약 용서받을 수 있다면
すべてを 犧牲(ぎせい)に しても いい
스베테오 기세이니 시테모 이이
모든 걸 희생해도 좋아
あの 笑顔(えがお)を もう 一度(いちど)…
아노 에가오오 모오 이치도…
그 웃는 얼굴을 한번 더…

現實(げんじつ)と いう 鎖(くさり)に
게응지츠토 이우 쿠사리니
현실이라는 이름의 쇠사슬에
僕達(ぼくたち)は つながれて
보쿠타치와 츠나가레테
우리들은 연결되어서
夢見(ゆめみ)ることさえも 適(かな)わずに
유메미루코토사에모 카나와즈니
꿈꾸는 일조차도 이루어지지 않고
それでも 探(さが)し續(つづ)けてる
소레데모 사가시츠즈케테루
그래도 계속 찾고 있어
闇(やみ)を 照(て)らす 光(ひかり)を
야미오 테라스 히카리오
어둠을 비출 빛을

遠(とお)く 遠(とお)く 想(おも)い 果(は)てなく
토오쿠 토오쿠 오모이 하테나쿠
멀리 저멀리 마음은 끝없이
二人(ふたり)が 無邪氣(むじゃき)に 笑(わら)ってた あの 頃(ころ)へ
후타리가 무쟈키니 와라앗테타 아노 코로에
우리 둘이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던 그 시절로
どうか どうか 時間(じかん)を 止(と)めて
도오카 도오카 지카응오 토메테
아무쪼록 부디 시간을 멈춰서
君(きみ)の 面影(おもかげ)を この 胸(むね)に 刻(きざ)んでくれ
키미노 오모카게오 코노 무네니 키자은데쿠레
네 모습을 내 가슴에 새겨줘
もしも もしも 許(ゆる)されるなら
모시모 모시모 유루사레루나라
혹시 만약 용서받을 수 있다면
すべてを 犧牲(ぎせい)に しても いい
스베테오 기세이니 시테모 이이
모든 걸 희생해도 좋아
あの 笑顔(えがお)を もう 一度(いちど)…
아노 에가오오 모오 이치도…
그 웃는 얼굴을 한번 더…
Yeah もう 一度(いちど)…
Yeah 모오 이치도…
Yeah 한번 더…

motherland – Crystal kay
君(きみ)が 旅立(たびだ)つ 日(ひ)は
키미가 타비다츠 히와
네가 여행을 떠나던 날엔
いつもと 同(おな)じ「じゃあね」と 手(て)を 振(ふ)った
이츠모토 오나지「쟈아네」토 테오 후웃타
평소와 똑같이「또 봐」라며 손을 흔들었지
まるで 明日(あした)も また この 街(まち)で 會(あ)うみたいに
마루데 아시타모 마타 코노 마치데 아우미타이니
마치 내일도 이 거리에서 만날 것처럼

愛(あい)を 信(しん)じるのは 自分(じぶん)にも 負(ま)けない こと
아이오 시음지루노와 지부운니모 마케나이 코토
사랑을 믿는 건 자신에게도 지지 않는 것
夢(ゆめ)が 適(かな)う 日(ひ)まで
유메가 카나우 히마데
꿈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笑顔(えがお)のまま 星(ほし)を 見(み)て 祈(いの)り 捧(ささ)げ ここに いるから
에가오노마마 호시오 미테 이노리 사사게 코코니 이루카라
웃으면서 별을 보며 기도를 올려 여기에 있으니까

私(わたし)は 君(きみ)に とっての 空(そら)で いたい
와타시와 키미니 토옷테노 소라데 이타이
나는 네게 있어서 하늘로 존재하고 싶어
哀(かな)しみまでも 包(つつ)みこんで
카나시미마데모 츠츠미코은데
슬픔까지도 감싸안으며
いつでも 見上(みあ)げる ときは ひとりじゃないと
이츠데모 미아게루 토키와 히토리쟈나이토
언제든지 올려다 볼 때에는 혼자가 아니라고
遠(とお)くで 思(おも)えるように
토오쿠데 오모에루요오니
먼 곳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歸(かえ)る 場所(ばしょ)で あるように
카에루 바쇼데 아루요오니
돌아갈 곳으로서 존재하도록

君(きみ)が いない 街(まち)で 相變(あいか)わらずに 元氣(げんき)で 過(す)ごしてる
키미가 이나이 마치데 아이카와라즈니 게응키데 스고시테루
네가 없는 도시에서 변함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それが 今(いま) 私(わたし)に できること そう 思(おも)うから
소레가 이마 와타시니 데키루코토 소오 오모우카라
그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생각하니까

どんな 出來事(できごと)にも 隱(かく)れてる 意味(いみ)が あるの
도은나 데키고토니모 카쿠레테루 이미가 아루노
어떤 사건이든지 숨은 의미가 있는 거야
夢(ゆめ)が 消(き)えかけても
유메가 키에카케테모
꿈이 사라질 뻔해도
自分(じぶん)らしくいてほしい どんな ときも ここに いるから
지부운라시쿠이테호시이 도은나 토키모 코코니 이루카라
너답게 있어주길 바래 어떤 때든지 여기에 있을 테니까

淚(なみだ) なくすほど 强(つよ)くなくても いい
나미다 나쿠스호도 츠요쿠나쿠테모 이이
눈물을 잃어버릴 정도로 강하지 않아도 돼
疲(つか)れた 心(こころ) 休(やす)ませてね
츠카레타 코코로 야스마세테네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렴
素敵(すてき)な 明日(あした)を 願(ねが)い 眠(ねむ)りに ついて
스테키나 아시타오 네가이 네무리니 츠이테
멋진 내일이 오길 바라며 잠들어
小(ちい)さな 子供(こども)のように
치이사나 코도모노요오니
작은 어린애처럼

この 廣(ひろ)い 世界(せかい)は つながってるよ
코노 히로이 세카이와 츠나가앗테루요
이 넓은 세상은 이어져 있어
白(しろ)い 雲(くも)は 流(なが)れ 風(かぜ)に なって
시로이 쿠모와 나가레 카제니 나앗테
하얀 구름은 흘러서 바람이 되고
君(きみ)の もとへ
키미노 모토에
네가 있는 곳으로

私(わたし)の 聲(こえ)は 屆(とど)きますか?
와타시노 코에와 토도키마스카?
내 목소리는 닿고 있나요?
あふれる 氣持(きも)ち 言(い)えなかった
아후레루 키모치 이에나카앗타
넘치는 마음을 말하지 못했어
私(わたし)は 君(きみ)に とっての 空(そら)で いたい
와타시와 키미니 토옷테노 소라데 이타이
나는 네게 있어서 하늘로 존재하고 싶어
哀(かな)しみまでも 包(つつ)みこんで
카나시미마데모 츠츠미코은데
슬픔까지도 감싸안으며
いつでも 見上(みあ)げる ときは ひとりじゃないと
이츠데모 미아게루 토키와 히토리쟈나이토
언제든지 올려다 볼 때에는 혼자가 아니라고
遠(とお)くで 思(おも)えるように
토오쿠데 오모에루요오니
먼 곳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歸(かえ)る 場所(ばしょ)で あるように
카에루 바쇼데 아루요오니
돌아갈 곳으로서 존재하도록

[4기 오프닝, 엔딩]
リライト(Rewrite) – ASIAN KUNG-FU GENERATION
軋(きし)んだ 想(おも)いを 吐(は)き出(だ)したいのは
키시은다 오모이오 하키다시타이노와
삐걱거리는 마음을 토해내고 싶은 건
存在(そんざい)の 證明(しょうめい)が 他(ほか)に ないから
소은자이노 쇼오메이가 호카니 나이카라
달리 존재를 증명할 게 없으니까
つかんだはずの 僕(ぼく)の 未來(みらい)は
츠카은다하즈노 보쿠노 미라이와
손에 넣었을 나의 미래는
「尊嚴(そんげん)」と「自由(じゆう)」で 矛盾(むじゅん)してるよ
「소은게응」토「지유우」데 무쥬운시테루요
「존엄」과「자유」로 모순되어 있어

歪(ゆが)んだ 殘像(ざんぞう)を 消(け)し去(さ)りたいのは
유가은다 자은조오오 케시사리타이노와
비뚤어진 잔상을 지워 없애고 싶은 건
自分(じぶん)の 限界(げんかい)を そこに 見(み)るから
지부운노 게응카이오 소코니 미루카라
거기에서 자신의 한계를 보게 되니까
自意識過剩(じいしきかじょう)な 僕(ぼく)の 窓(まど)には
지이시키카죠오나 보쿠노 마도니와
자의식이 과잉된 나의 창문엔
去年(きょねん)の カレンダ- 日付(ひづ)けが ないよ
쿄네응노 카레은다아 히즈케가 나이요
작년 달력 날짜가 없다구

消(け)して リライトして
케시테 리라이토시테
지우고 다시 써(rewrite)
くだらない 超幻想(ちょうげんそう)
쿠다라나이 쵸우게은소오
쓸데없는 엄청난 환상
忘(わす)られぬ 存在感(そんざいかん)を
와스라레누 소은자이카음오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起死回生(きしかいせい)
키시카이세이
기사회생
リライトして
리라이토시테
다시 써(rewrite)
意味(いみ)のない 妄想(そうぞう)も
이미노나이 소오조오모
의미 없는 망상[상상]도
君(きみ)を 成(な)す 原動力(げんどうりょく)
키미오 나스 게은도오료쿠
널 형성하는 원동력이야
全身全靈(ぜんしんぜんれい)を くれよ
제은시응제응레이오 쿠레요
몸과 마음을 모두 줘

芽生(めば)えてた 感情(かんじょう) 切(き)って 悔(な)やんで
메바에테타 카음죠오 키잇테 나야은데
움트고 있던 감정을 자르고 괴로워하고
所詮(しょせん) ただ 凡庸(ぼんよう) 知(し)って 泣(な)いて
쇼세응 타다 보은요오 시잇테 나이테
결국 그저 평범한 사람이란 걸 깨닫고 울고
腐(くさ)った 心(こころ)を
쿠사앗타 코코로오
썩은 마음을
薄汚(うすぎたな)い 噓(うそ)を
우스기타나이 우소오
더러운 거짓말을

消(け)して リライトして
케시테 리라이토시테
지우고 다시 써(rewrite)
くだらない 超幻想(ちょうげんそう)
쿠다라나이 쵸우게은소오
쓸데없는 엄청난 환상
忘(わす)られぬ 存在感(そんざいかん)を
와스라레누 소은자이카음오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起死回生(きしかいせい)
키시카이세이
기사회생
リライトして
리라이토시테
다시 써(rewrite)
意味(いみ)のない 妄想(そうぞう)も
이미노나이 소오조오모
의미 없는 망상(상상)도
君(きみ)を 成(な)す 原動力(げんどうりょく)
키미오 나스 게은도오료쿠
널 형성하는 원동력이야
全身全靈(ぜんしんぜんれい)を くれよ
제은시응제응레이오 쿠레요
몸과 마음을 모두 줘

l will – Sowelu
溢れ出す?なら
아후레다스나미다나라
넘쳐흐르는 눈물이라면

今は止めなくていい
이마와토메나쿠테이이
지금은 막지 않아도 돼

哀しみの最後には
카나시미노사이고니와
슬픔의 마지막에는

光が差しこむはず
히카리가사시코무하즈
빛이 내리쬐일 거야

stay stay stay stay
stay stay stay stay

そう、今 貴方に?えないけど
소우, 이마아나타니아에나이케도
그래, 지금 당신을 만날 수는 없지만

切ない思いかくして?くなれる
세츠나이오모이카쿠시테츠요쿠나레루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고 강해질 수 있어

もっと確かめて行くよ
모옷토타시카메테이쿠요
더욱 더 확인해가면서 갈 거야

溢れ出すれ出す?なら
아후레다스나미다나라
넘쳐흐르는 눈물이라면

今は止めなくていい
이마와토메나쿠테이이
지금은 막지 않아도 돼

優しさに?ってく
야사시사니카왓떼쿠
상냥함으로 변해가고 있어

痛みも忘れない
이타미모와스레나이
아픔도 잊지 않을 거야

急ぎすぎて
이소기스기테
너무 서둘러서

?してきた物
코와시테키타모노
부숴버렸던 것

取り戾すの
토리모도스노
되찾는 거야

私らしく步く?に
와타시라시쿠아루쿠타메니
나답게 걸어가기 위해

For you
For you

[너의 이름은 ED] 히이나 - 아무것도 아니야 (Ver. Acoustic Arrange / 1080p / 한글자막)
[히이나10월 신곡/너무좋다..] 히이나 - 아무것도 아니야 Acoustic Ver. [한국어자막/1080p]
너의이름은 ost
너의 이름은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