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어이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 하는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 받지 않았을 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얼굴 잊지 못할 그 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사나이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어이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 하는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 받지 않았을 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얼굴 잊지 못할 그 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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