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죽어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 채 기도해준 너
날 위로해 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
들 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 속에서 하루도 숨 쉴 수 없잖아
Oh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마지막
끝에서 내게 My Angel 부족한 나를 지켜 줘 이제는
난 두렵지 않아
You my Angel 나의 Angel 나의 품에 영원히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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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박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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