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원망도 안개처럼
후회하네 끝자락 어디에도
나는 없는거야 숨죽여 숨어있네
바라보네 눈물이 하염없이
지나치네 이제는 그대 앞에
나는 보일 수도 없는 걸
알고 있어 알고 있어
You’ve filled my heart
You’ve filled my soul
무심히 뒤돌아 떠나버린 나였지
피 흘리듯 아픈 너를
버려둔 채로 영원히
어디쯤에 끝이 있나
무엇을 원망하나
나를 용서 말아 간절한 이 고통이
나로 비롯한 거니
나로 비롯한 거니
You’ve filled my heart
You’ve filled my soul
무심히 뒤돌아 떠나버린 나였지
피 흘리듯 아픈 너를
버려둔 채로 영원히
어디쯤에 끝이 있나
무엇을 원망하나
나를 용서 말아 간절한 이 고통이
나로 비롯한 거니
나로 비롯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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