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헤어지자 말하고 서두르고 있어
내게서 좀 더 빨리 멀어지고 싶은지
다시 시작할수 없냐고 몇번을 물어봤지만
안된다고 안된다고 대답은 같았어
처음부터 우리 사랑한적도 없는것처럼
너 살겠다고 하지만~ 난
난 그럴수 없는걸..
지금 헤어지지만 일단 돌아서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라고 난 믿고 있을게
어쩔수가 없어서 눈물은 흐르지만
니가 돌아오는 날에는
널 향해서 웃고서 있을께
좀더 있고 싶은데 넌 아닌가봐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을 계속 넘기고 있어
내일부터 우리 다신 못 볼거라고 말하고
넌 돌아서려 하지만 난
난 그럴수 없는걸..
지금 헤어지지만 일단 돌아서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라고 난 믿고 있을게
어쩔수가 없어서 눈물은 흐르지만
니가 돌아오는 날에는
널 향해서 웃고서 있을께
좋은말도 많은데 왜모질기만하니
니가 아는것보다 난
더많이 널 사랑하는데..
지금 헤어지지만 일단 돌아서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라고 난 믿고 있을게
어쩔수가 없어서 눈물은 흐르지만
니가 돌아오는 날에는
널 향해서 웃고서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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