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 영턱스
오야첵 디스 첵첵 원~
응 응 영턱스
오야첵 디스 첵첵 투~
한 번만 안아주세요 (응 응 제발)
마지막 밤이잖아요 (응 첵 투~)
이렇게 헝클어놓은 (응 응 응 응)
내 맘을 달래주세요 (디에~ 체케본~)
한 번만 안아주세요 (응 응 제발)
마지막 부탁이에요 (응 첵 투~)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순 없잖아요
(Yeah~ 텍첵 디잭 디제 디스 아~)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이 매달려도 소용없어 잊어)
(비 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 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스쳐 간 인연이라고)
(그래 나 역시 그리 쉽진 않겠지 (Wa~)
(나를 사랑해선 안 돼)
(추억해도 안 돼)
(우)연이라 해도 다시 봐선 안 돼)
(니 속에 담겨진 내 모든 기억들을)
(모조리 꺼내버려 봐)
(그동안의 사랑은 믿어 줘)
(하지만 더 이상은 안 돼)
(이렇게는 안 돼)
(차라리 혼자되는 아픔을 선택해)
촛불을 켜지 말아요 (응 응 제발)
이대로 그냥 있어요 (응 첵 투~)
그대의 슬픈 눈빛은 (응 응 응 응)
볼 수가 없으니까요 (Yeah~ 체키본~)
아무 말 하지말아요 (Oh Ho Hey you~)
상처가 될 테니까요 (Oh Ho Hey you~)
혹시나 그대 음성 떨리신다면 보내드릴 수 없으니
(Yeah~ 첵 디키첵 디키체 디스 아~)
(불을 꺼줘)
(어둠 속에 있게)
(가슴 속에 우리 추억 꺼내놓으면)
(이 어둠에 다시는 찾을 수 없게)
(들켜버린 눈물도 싫으니까)
(그대 모습과,그대 목소리)
(이제 희미하게 지워져)
(여기 어둠 속에 아주 멀리, 그댈 멀리)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Hey~ How~
Hey~ How~
Hey~ How~
Hey~ ~~
새벽이 오려나 봐요 (응 응 제발)
커튼을 열지 말아요 (응 첵 투~)
눈부신 빛이 싫어요 (응 응 응 응)
두려워질 테니까요 (Yeah~ 체키본~)
미안해 하지 말아요 (응 응 제발)
행복한 사랑 하세요 (응 응 첵 투~)
그렇게 어렵지는 (응) 않을 거에요 (응)
나 하나 잊는다는 건~
(Yeah~ 첵 디키첵 디 첵첵 아~)
한 번만 안아주세요
(잊어, 나를 모두 잊어)
(또) 기억이 매달려도 소용없어 잊어)
또 다른 아침이에요
(비 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헝클어 놓은
(이렇게 생각해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내 맘을 달래주세요
(스쳐 간 인연이라고 탁 그리문~)
미안해 하지 말아요
(사랑해선 안 돼)
(추억해도 안 돼)
(우연이라 해도 다시 봐선 안 돼)
모든 걸 잊으세요
이젠 안녕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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