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우 ☆ 사노라면 – 장병우

1.사노라면 언젠가는 밝~하아알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허어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흐으으은다 ,,,,,,,,,,,,,,2.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헤에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허어냐 오`손 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