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따뜻하게 해주던 너의 나쁜 짓
and my bulletproof soul
(그리고 나의 방탄으로 만든 영혼)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and my chemical peace
(그리고 나의 화학적 평화)
그저 함께 있어줘
그저 함께 있어줘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지금쯤 선악과가 많이 열렸겠지
at my forgotten home
(나의 잊혀져버린 집에서)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
(만약 내가 방탄으로 만든 영혼이 있었으면)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
(만약 내가 방탄으로 만든 영혼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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