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 줘요
알아, 모르지 않아 언젠간 고백할 거야
나도 너처럼 널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해 love you
너를 처음 봤던 날을 기억해
차가운 표정과 그 말투
그때 너는 지금 어디 있을까
따스한 손과 예쁜 마음이 좋아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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