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 Unknown

☆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 Unknown

1.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작사/신승훈 작곡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 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2. 영원히 사랑할거야 신재각 작사/신재홍 작곡/신재홍편곡
난 어둔 하늘속에 숨겨 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그리움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 속에서 우리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 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그대만을 위해 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사랑을 위해서 눈을 감았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속에서 우리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 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영원히 사랑할꺼야

3. 가을빛 추억 유정연 작사/유정연 작곡/유정연 편곡
스쳐가는 비바람에 낙엽들이 하나둘 떨어지듯이 오래된 기억들이 잊혀지듯이 너를 잊을수는 없을까 외로이 남아 있는 야윈 새처럼 아직도 나는 헤매고 있잖니 이별에 아쉬움이 비를 맞으며 널 그리워 하는 거야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했던 모습이 또다른 사랑을 알 수 없게 해 너를 향한 그리움 터질듯한 외로움 빗물속에 묻어둬야지 모든 추억을

4. 우연히 ◇ 박광현 작사/박광현 작곡/박광현 편곡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 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 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나는 알수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 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시간이 지나갈수록 채워져 가는 그리운 향기 닫혀진 너의 마음은 언제쯤 나를 받아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 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나는 알수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5. 거울속의 나 한상필 작사/한상필 작곡/김명곤 편곡
저기 나는 웃고 있지만 그건 내모습이 아닐것 같아 어둠 속에 가리워진 내모습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나만은 알고있지 거울속의 나는 내가 아니야 어둠 속에 가리워진 이 아픔 그게 바로 내모습이야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만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뿔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있지
거울속의 나는 내가 아니야 어둠속에 가리워진 거울속에 나 그게 바로 내 모습이야

6. 오늘만은 박광현 작사/박광현 작곡/박광현 편곡
이제 떠나면 다시 못올것만 같아 마음이 자꾸만 아파와
사랑하진 않았어도 마지막 순간만은 그대 내게 미소를 보내줘 그댄 내가 떠나야만 웃을 것 같은 지루한 모습으로
나를 대하고 그대 낮선 표정앞에 지친 내모습은 보이지 않는 상처로 깊어갔어 이제 떠나면 다시 못올 것만 같아
마음이 자꾸만 아파와 그대 곁을 맴돌았던 외로운 내모습에 오늘만은 미소를 보내줘

7. 쉬운 이별 신승훈 작사/신승훈 작곡/김형석 편곡
난 알아 이것이 이별인줄은 뭐라고 말은 못해도 이것이
헤어짐인걸 수많은 미소와 눈물속에서 나에게 남겨진 것은
아름다웠던 추억들 생각하면 우린 너무나 쉬운 이별을 했어 영화처럼 그댈 다시 볼줄 알았어 잊을 수도 없을 만큼
하나였던 우리에게 이별은 커다란 아픔이었어
누군가 내 님 본다면 내가 하고픈말 전해주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고

8. 햇살속으로 백병교 작사/백병교 작곡/김명곤편곡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보낸건 그대 마음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걸 느껴 그대 햇살만으로 느껴져 그대 햇살만으로

9. 오늘밤이 지나면 김창환 작사/신재홍 작곡/신재홍편곡
이렇게 외로운 밤엔 그대에 미소를 느낄수는 없을까
커져가는 그리움속에 멈쳐버린 추억이 되어 다시 또
느끼고 싶은 그대에 느낌은 내겐 이별이었지 아직 내겐
익숙하지 못한 슬픔이 되어 오늘처럼 어두운 밤이면
먼 추억의 길을 걸으며 오늘처럼 우울한 밤이면 눈물이 나와 낮익은 거리에 서면 거리에 풍경은 변한것이 없는데
지금 내겐 그대가 떠난 어색함뿐 내몸을 비추어 주는 거리에 불빛이 왠지 슬프게 보여 홀로 걷는 내 모습이
낯설지만은 않아 오늘밤이 지나고 지나면 먼 기억이
되어버린 그대를 이런밤이 익숙해 질때쯤
난 변해가고 있을 것 같아 오늘처럼 어두운 밤이면 먼추억의 길을 걸으며 오늘처럼 우울한 날이면 비가 내려줄 것만 같아

10.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천성일 작사/천성일 작곡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황홀하지만 너무 도도한 웃음을 보였지 당신은 장미꽃처럼 향기롭지만 너무 따가운 눈빛을 지녔지
사랑은 알수없어 두가지를 모두 좋아하게되니까 내가 잘못된것이 아닐까 심각한 표정으로 놀라말했지 모든 사람들이
너와같은거야 실망하고 그래도 사랑하고 그런거야
당신은 거울처럼 솔직하다지만 헛된 약속은 깨지기 쉬웠지
그렇지만 사랑은 펼쳐논 얘기책이야 덮어놓면 모두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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