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가다 너만 다쳐 힘없이 쫓아가는 너 집어쳐
그러다 다쳐 라는 말좀 닥쳐 먹같은 네 모습만 바라보다 미쳐
말도 안 되는 너의 목소리들 그냥 지멋대로 지껄인말들
사악한 너의 머리속도 냄새나는 너의 이기심들도
1950년 형제의 피를 마신다 선하던 니 눈은 살기가 어린다 버린다
5000년 역사따윈 없다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서로를 경계한다
교만이 머리통을 관통한다 가뜩이나 번뜩이는 그 사악한 눈들
50년의 쳇바퀴질 속에 그 속에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다
거리로 나가 너의 모습 아무리 찾아봤자 그래봤자
기다리는 날 따라오는 너는 허 바보 같은 너
무질서한 시간만 쫓아다니는 쓸데 없는 너는 내게 다시 뭐라고 말해
무책임한 나만 따라 다니 그게뭐니 앞만 보고 달려갔던 너는 다시 거기
멋 모르고 덤비다니 얻어터져가니 찢어버릴 세상속에 조용해야 하니
또 세상은 나에게 위선을 요구하지 얼룩진 네말만 들으라고
요리 조리 요리 조리 두리 번번 둘러봐 나를 구속하는 날봐
언제나 내 세계속의서만 주위하는 그 모든것들을 이제 다시 불태우려한다
여린 너의 마음들을 이제 다시 내게 다시 불태운다
rise up when you ever refuses fatlin 또 거짓 후 두고봐
we on a ball like spark kid, trick, it’s the infamous max from the I hit the switch in the lex
이 또 돈으로나 줘봐 yeah G lust swap wet dump dumpin bumpin
돈의 포로다 always into somethin like NWA
섭하지 나는 이제 이제 stop ha yeah
little did you know I got the people standin up tucked away and then cut makin platnum stuff
신화 spittin nothin but poetry relex your mind and bounce bounce with me, this goes ou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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