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A cant sleep tonight?
[양요섭] 늦었네 자야 되는데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
어떻게든 잠들어 보려 했던 샤워도 또 다시 했어
[양요섭,용준형]천장에 니 얼굴이 자꾸 그려지고 눈감으면
끝나버린 우리 Story가 담긴 책이 펼쳐지고
[양요섭] 넌 떠나간 후에도 날 이렇게 괴롭혀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괴로워
하게 된 건지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우리가 왜 이별인건지도 모르는데
[용준형]I dont know what happen girl
[양요섭]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새 잠 못 들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니가 너무 밉고
Like caffeine 멀리하려고 해도
잊어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용준형]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re like caffeine
[양요섭]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re like caffeine
[용준형]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re like caffeine
[양요섭]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양요섭,용준형]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용준형]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양요섭]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용준형]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용준형]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양요섭]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 수 없었니
그렇게 쉽게 끝나버릴 가벼운 사이는
아니었잖니 아님 내 착각인 건지
우리가 왜 이별인 건지도 모르는데
[용준형]I dont know what happen girl
[양요섭]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새 잠 못 들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니가 너무 밉고
Like caffeine 멀리하려고 해도
잊어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이렇게 널 미워하다가도 난
함께였던 시간 돌아보면 웃음이 나와
어쩌면 잊기 싫은 건지도 몰라
아니 잊기 싫은가 봐 간직하고 싶은 건가 봐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새 잠 못 들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니가 너무 밉고
Like caffeine 멀리하려고 해도
잊어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용준형]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양요섭]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용준형]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양요섭] You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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