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Brown Eyed Girls) & 조형우 – Brunch – user330599028

hey! 숨 막히는 저 도시 안에 지쳐버린 날 봐
hey! 난 복잡한 도로 수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인걸
hey! now 이젠 엔진을 켜고 숨 막히는 세상 위를 달려가

hey! 큰 거미줄과 같은 도로 위에 걸려버린 나
hey! 난 세상이란 이름 그 길 위에 멈춰 서 있는가?
hey! now 이젠 엔진을 켜고 펼쳐진 미래 그 길을 달려가

hey! 나의 life 삶이란 막혀버린 도로 위에 멈춰버린 속도 zero
hey! now 멈춰섰지만 세상 반대로의 길로 going on and on

three hundred miles 그 속도 속에
난 숨을 멈춰 달릴거야 MY DRIVE 나와 같이 달려
free highway kick down

그 질주 속에
뒤 돌아보진 않을거야 my life
Driving in my sweet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