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Why - 100%

100% ☆ Why – 100%

아팠던 일인들, 차마 갖지 못할 밤인들. 해 넘긴 사랑이 내게 또 남는다.
우후 어쩐다 나. 우후 지쳐 난. 애써 씨름해봐도 back to 네게로

늘 밀고밀고밀고 당겨 넌. 멀어지면 다시 다가와.
나 말고말고말고 다른사람이 있는 거니?
우우~no no 우~ 난 대체 뭐니? 이러다 미칠 것 같아.

왜 자꾸 왔다 갔다 내 맘을 흔들어? 이렇게 이렇게 난 아픈데.
왜 자꾸 내 앞에 보여. 왜 자꾸 날 놓치 않니? 이대로 이대로 재미있니?

친구들은 니가 나를 갖고 노는 거라 해.
들어보면 꽤나 맞는 말이기는 해.
어쩌지 마음 단단히 먹고 너를 안보려고 해도…
천사 같은 미소 바랄 것이 없소. 어느새 넌 울고 있어.
어쩔 줄을 몰라. 알면서도 몰라.
넌 그새 나를 다시 가졌다.

나는 이쯤 잊음 된 거니? 다시 돌아올 자신 있니?
알아 날 가진 건 결국 너란 걸.
우우~no no 우~ 난 대체 뭐니? 이러다 미칠 것 같아.

왜 자꾸 왔다 갔다 내 맘을 흔들어? 이렇게 이렇게 난 아픈데.
왜 자꾸 내 앞에 보여. 왜 자꾸 날 놓치 않니? 이대로 이대로 재미있니?

아파도 널 가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네 곁에 머무르며 마음 졸이지.

너의 남자친군 그저 친구라고 하지.
나의 여자친군 그만 만나라고 하지.
너의 그 눈물은 뭐야. 너의 그 키스는 뭐야.

너와 나 둘이 있을 땐 분명 연인 인데 아니라 하지.
You belong to me. 그만해. 날 보는 니 눈빛 알아. 넌 내가 필요해.

왜 자꾸 왔다 갔다 내 속을 흔들어? 이렇게 이렇게 숨 가쁜데.
왜 자꾸 눈물만 보여? 왜 자꾸 나를 홀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

난 고장 나서 버려진 장난감 마냥 한구석에 너만을 기다리며
추억이나 되새기며 살아가네 .
숨을 쉬지만 죽은 것 같아 웃고 있지만 우는 것 같아
내가 어떤 표정인지 내가 어떤 마음인지 나도 나를 모르겠어.

ЖИМ 100 КГ на 100 РАЗ!
Counting to 100
I Can Count to 100 counting song for kids by Mark D Pencil)[1]
100 Façons - الحلق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