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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