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nuthin’ but an ‘E’ thang baby~ Tablo, Mithra goin’ crazy~
mo’phucka betta watch ya lady~ DJ Tukutz play that shieeet~
it’s like this and like that and like this and ah it’s like that and like this and like that and ah
it’s like this and like that and like this and ah
[은지원]
오늘 같은 날 할 일은 없고 하고 싶은것들은 많고 수화기의 버튼을 눌러
난데없이 형들을 불러 모이는곳은 언제나 압구정동 에서 다시 뭐를 할까 우리생각해
아무리 조를 짜려해도 오늘은 막막해 평소에 그나마 내가 알고 있던 여자들도
이상하게 오늘따라 전화도 안받고 (타블로~)
[Tablo]
나도 형만 믿고 나왔죠 오늘밤도 쓸데없이 술로 보내지 말고
이 근처 녹음실로 다 불러 8마디씩 각자 맘대로 랩을 읊어
[Mithra]
내 생각에 음악에 많은 생각은 해가돼 비트에 리듬 하나만을 생각해
feel the beat feel the flow 내 몸가는데로 느끼니? 한층 더 가벼운 네 몸
물에 술을 탄 듯 알게 또 모르게 흔드는 고개 흥을 돋는 이 곡에
맞춰 닫혀진 사상을 열어 논쟁, 도발, 고통의 눈은 다 멀어
[Tweak]
내 어린시절 주제가는 아빠가 들려주던 Earth Wind & Fire. September. I Remember
작곡가이셨던 내 아버지 덕분에 난 한글보다 노래를 먼저 배웠어. (결국)
부전자전 아빠와 아들의 음악적 갈등과 수많은 날은 흘러간 옛노래처럼 .
돌아가신 아버지 농담이 귓가에 들려. “아빤 한국 최고. 넌 세계로 뻗어나가렴”
[Yankie]
Yo one, two 그러면 느끼는게 질투 이 세상에 너는 허름한 바겐세일 제품 아닌 폐품
이리저리 너무 굴러 헌 예술 철학적 의미는 내게는 none
배워느껴 너는 빛나는 돌 포켓몬스터 처럼 넌 진화하는 영스터
Just want to Respect U Mister 배움안에 갖는 너무 많은 소울의 일터
[Topbob]
나는 톱바비리비리밥 배가고파 nobody ever give up 더 많은 삶속 수난은 퍽도 깊어 뛰어왔어 또 숨이 가뻐 쫒아오지마 나를 놔줘 저리 꺼져 mufuka musuka 너 먹은돈 다 뱉어
Left to the right Right to the left 다 똑같아 뭐가 딱해 그러니 stop 투덜대~
[Dynamic Duo]
이마에 주름은 더 늘어가고 시간은 더 빨리가고 깊이있는 책을봐도 졸음만 쏟아져 바로
이해 할수없던 아버지를 닮아가고 지갑속에 나를 가둬 이젠 아저씨야 나도
이젠 아저씨야 나도 친구들을 봐도 부푸는 배 자꾸 꿈을 따라 저멀리로 달아나고
누군가는 벌써 우릴 중견가수라고 언젠가는 너의 열정의 샘은 메마를것이라고
그렇게! 우린 아저씨가돼, 절대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제 스물 다섯 먹었을 뿐인데, 거울속의 우리모습 벌써 애 아빠같애
진실을 잡으려 높게 뻗어봤던 나의 팔은 지갑의 지폐를 세네 부자가 내 Role Model
친구들아 말해줄래? 무언가를 What I Got I Do? (What I Got I Do…)
[Tablo]
it seems like everybody wanna play God but they blame God, shame God, spit and lie to the same God
can’t explain why people ask for rain, then compain about plain skies and the pain that comes to aged guys
a sage dies speakin’ last words of wisdom but the masses say “please don’t let them touch my eardrums”
just leave ’em, they be deaf till their death, but if no one ever listens does it matter what I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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