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gV3n6aUJr0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날 그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 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 처럼 자유로게만 살자던
우리 굳 쎈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말고 그냥 웃어 주면돼 늘 그랬듯
밤새도록 술잔을 건내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 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 주면돼 늘 그랬듯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 주면돼 늘 그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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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쓰는 편지(보기좋음)
쿨(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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