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cha-cha
이한철/이한철
난 놀랐어 많이 변해버린 너
어제까진 그렇지가 않았었는데
왜 그런 건지 혹시 나 때문인지
다 묻고 싶지만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지
*싫다고 말 못하고
나는 이대로 가야 하는지 (싫다고 말 못하고)
떠나가는 널 잡진 못하겠지 (싫다고 말 못하고) dance!
또 그렇게 그녈 떠나보낸 나
난 이렇게 다시 혼자 남아 있는데
난 왜 이런지 왜 잡지 못하는지
널 좋아하지만 안된다고 말하지 못했지
돌아와 불을 켜는 그 순간
흐르는 뜨거운 눈물
눈물의 dance! 눈물의 dance!
http://www.bulldogmansion.com
http://cafe.daum.net/bulldog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