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타 -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 윤기타 –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그저 걷기만 할 뿐인데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그냥 눈을 감고 있었을 뿐인데도
잠에 든 것처럼 기억나지 않아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이렇게 흘러가버리고

내 안에서 빛나던 너는
이제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이렇게 흘러가버리고

내 안에서 빛나던 너는
이제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윤기타 Yoonguitar]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20150517 윤기타 '내 눈에 별도 없고 내안에 별도 진 밤' 오월의 마중 @Cafe Unplugged
윤기타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 윤기타(of 숨의숲)(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