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im talkin dreams 내 꿈 내가 눈감을 때 말고
내가 살아가는 한 내 가슴과 이름에 달고
지켜야 할 것에 늘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나의 무의식이 목표를 알게 하지
완벽하지 못해 더 아름다운 우리
인간 만든 성공의 기준에 빠져 술이
위로가 되는 척 하지 담날이면 속 쓰리고
바뀐 거 없는 현실들을 욕하며 아무리
세상을 탓해봤자 절대 세상은 안 바껴
난 안된다는 틀려먹은 생각부터 바꿔
내 시작은 한 빌딩 옥상 위 컨테이너 박스
에서 지금 여기 내 집은 여의도 marriott
내 팔목에 시계 값 비엠더블유 하나
말했잖아 난 절대 부잣집 아들이 아냐
다 직접 벌어 샀지 연예인질이 아닌 rap money
self made illionaire i aint frontin
그래 너도 할 수 있어
3억이 넘는 벤츠 두대 너도 탈 수 있어
날개나 비행기 없이도 우린 날 수 있어
이게 끝인줄 알았겠지만 난 더 갈 수 있어 stay fly
어느덧 데뷔 7년차, I’m still smokin marlboro,
변했다곤 해도 여전히 음악으로
어필하려 하고 있어, 주목할 건
타협 않고도 꽤 유명한 거,
수많은 인터뷰와, 여러 컷의 화보들,
수많은 공연들과 과분한 브라보들
가끔 부담도 돼 가만히 보다 보면
어떤 아이들은 나를 따라 옷을 사거든
내가 신은 신발의 값이 뛰고,
머리 스타일이 바뀌는 모습들을 본 뒤로
사업가들 머릿속은 나로 돈 벌 궁리로
가득하지만 난 더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어 일종의 직업처럼
후딱 끝내고 쉴 것처럼
음악을 하긴 싫어 물론 이것 또한 시간이
다 되면 데려가겠지 죽은 것처럼
많은 예술가들이 내게 그러하였듯이
나 또한, I wannna inpire you too
난 아무거나 말하고 마는 가요 틈에
끼고 싶지 않아 몇 번이고 말했 듯,
난 지킬 거야 내 영역을, 이건 음원
차틀 뜻한 게 아닌 내 오랜 신념,
질퍽한 유혹의 늪 대신 brand new yves saint laurant
스니커즈를 두 발에 신겨
잠시 떠들썩한 유행이 되는 것 보다
어떤 류의 유형이 되는 게 much important
그게 더 멋있는 것 같애 근데 멋있는 것보다
정의로운 게 더 something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나는 알았지만 또 누가 알았겠어
꿈을 100개쯤 이루고 내가 사랑했던
MC들처럼 난 빡세게 자랑했어
사람들은 언제나 말했지 무리데스
옆 나라 일본에 가서도 무리랬어
이제 난 세계적인 거물이 됐어
날 씹던 놈들은 난처한 얼굴이 됐어
잊지마 내 성공은 너의 성공
별 거 아냐 이 정돈 엿먹어 겸손 ugh
우린 모두 이 나라 교육의 피해자
우리는 올라야 해 이 꼰대들 위에
자 뭐가 보이나 꿈을 꾸고 있나
내가 했다면 너도 할 수 있어 모두 다
부모님 조르나 그들이 목을 조르나
get your own shit 자식 부모 모두 다
stop coppin’ jordans. be like jordan
yeah we like jordan. we are like jordan
쉬운 건 없어 이 세상이란 곳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해
여기 고생 안 해본 사람 누가 있어
그걸 극복했느냐 못했느냐의 차이일 뿐
슈퍼맨은 만화나 영화 속에나 있겠지
쓰러진대도 한번 더 두 발을 딛겠지
굳건히 거인처럼 굳건히
주변인들이 뭐라고 하든 fuck it
we gon make it yea we gon make it
if we can’t make it then we gon take it
지기 위해 태어난 놈은 여기 아무도 없어
겁쟁이들은 기권하지 게임이 두려워서
nah man 우린 절대 아냐 그런 녀석
get up 손가락 세개를 들어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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