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한걸음 뒤에서.
이제는 조금씩 너에게 가려해
난 말을 못해서 너만 보면 어색해서 괜히 장난치고, 엉뚱한 얘기만
I believe 하루 하루 지나 몇년이 지나도
너만 바라볼께… And I believe 두눈을 감아도
내안에 가득한 너!
이대로 영원히.. 너를 지켜줄꺼야…
넌 가끔씩 내게 전화를 해서
이런일 저런일들 참쉽게 얘기해…
난 그럴 때마다 별 뜻없는 말들도..
몇번씩 생각해 너의 모든 얘기. 오우우!!
I believe 시간이 지나면 내곁에 소중한
누군가 있겟지. And I believe 오늘도 내일도
10년이 지난후에.함께할 사람 너뿐이란걸…Forever
한걸음더 조금더 가까이 니곁에 서있어 우워!
나에게 힘을줘 니가 날 볼 수 있게…
이제난 당당할수 있어 너에 두 눈속에…
내가 보이니까…아주 오래전 너를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너만을… 기다려왔다고!
나의 소중한 사람..
너를 지켜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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