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을 흘리면 그대 내 눈물을 닦아줬어요.
혼란스러웠던 내 맘을 그대가 달래주었죠.
내 영혼을 팔았을땐 그대가 되찾아 주었던 거예요.
날 높이 치켜주었죠. 자존심까지 불어 넣어주면서
그대 어떻게든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댄 내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 주었어요.
내 힘만으로 이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반석까지 받쳐 날 높이 세워주었죠.
끝없는 미래를 내려다 볼수 있을만큼 높이
그대 내가 필요했겠죠. 그대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And I can’t believe it’s you,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그대였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그게 사실이란걸.
나도 그대가 필요할땐 내 곁에 와주었었죠.
이제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바보가 아니잖아요.
진실로 날 사랑하는이를 이제야 찾았거든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그대 차가웠던 내 손을 잡아주었고
길을 잃으면 집으로 날 데려다 주었어요.
벼랑 끝에서 서 있었을땐 희망을 주었고
내 모든 거짓을 진실로 또 한 번 바꿔주었죠.
날 친구라까지 불러주면서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댄 내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주었어요.
내 힘만으로 이 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반석까지 받쳐 날 높이 세워주었죠.
끝없는 미래를 내려다 볼수 있을만큼 높이
그대 내가 필요했었죠. 그대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대가 필요했으므로
그대가 필요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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