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 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네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다 꿈꿔왔던
내 모습을 (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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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XX)뭐야 이건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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