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이 바닥이 어떠냐고?
대리는 아냐
와 볼래? 시멘트 jungle?
난 여기 타잔
체하지 않고 적과
함께 밥 먹는 법
가르쳐 줄께. 남자들 부탁해 살짝 붙어
respect, 그것을 계속 유지
수녀의 순결처럼 잃으면 목적은 죽지
신참은 언제나 그렇듯,
바로 뛰지 않으면 이미 나는 윗놈에게서 넌 끝 (끝, 끝, 끝)
근데 그걸 어째?
아까 읽으라고 했잖아 "정글의 법칙"
‘먹거나 먹혀’, 설명 필요 없어
그래서 센 척 하는 애들이 너무 많어
겨드랑이에 배게 끼고 다니는 애들
몸 만드는 건 좋은데 일단 키워 rap을
그게 생존의 열쇠
특별히 특별하지 않아도 내게 못한단 말 못 해
Hook
welcome to the jungle 난 호랑이니 King
여기서는 Tarzan, 여자면 be my Jane
고개를 옆으로 떨궈, 그리고 팔짱 껴
다짐할 땐 내 주먹으로 내 가슴을 쳐
like 워~, (워), 워~ (워), 워~, (워)
like 워~, (워), 워~ (워), 워~, (워)
2절
난 눕혔던 적이 꽤나 있어
대자로 모레에 등 대고 나는 하늘을 봤어
수십 마리의 새, 돌고 돌고 있었네
웃고 있는 하이에나들은 못 기다리네
간절한가 봐, 가을의 모기 같이 내
피를 말리고 싶어하지 오기가 심해
낄낄 거리는 원숭이들 오지랖이 꽤
근데 나는 살 수 있어 이미 속이 ‘cocky’ 색
yea, 은퇴하면 묻겠지 ‘왜?’
그냥 니들 꺼 들을 때면 나오는 소린 우웩
미안해, 근데 너는 진짜 wack
진지한 척하며 빨리 하는 그건 아냐 rap
상위의 class, 혼란 속 형제
이건 게임이지만 난 절대 안 써 핵
힙통령보다 훨씬 많이 외쳐 ‘책’
내 등치면 충분해 나는 필요 없어 ‘빽’
Hook
3절
B-Free
welcome to the jungle, I am tarzan
or you could call me free man like morgan
i’m a beast, i’ll eat all your organs
and lay pipe to your girl like i’m playing organs
raised by a pack of wolves like an orphan
catch me in hawaii swimmin with dolphins
나는 너의 머리 위를 나는 올빼미
I am big 강호동, 너는 올뺀
한번더 I am bic 마치 볼 팬
high up in the clouds like I’m riding on soul plane
끝까지 달려 지옥 가는 콜밴
chill with b i g, 2 pac and cobain
너의 실력보다 늘어나는 똥배
you a bitch 마치 임신한 똥개
피를 빨아 먹는 모기들이 너가 좋데
펀치라인 보다 너의 냄새가 독해
최근 댓글